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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2차 종합 특검 생떼 반대하는 국민의힘, 내란청산 방해 말고 성역 없이 수사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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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5.12.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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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2월 23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2차 종합 특검 생떼 반대하는 국민의힘, 내란청산 방해 말고 성역 없이 수사받아야


국민의힘이 ‘2차 종합 특검법’이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수사 대상에 포함시켰다며 ‘지방선거용 정치 공세’라고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말도 안 되는 생떼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특검의 목표는 내란세력 발본색원입니다. 당연히 2차 특검에서는 전방위적인 수사로 이전 특검에서 밝히지 못했던 혐의를 밝히고, 내란에 동조한 세력이 있는지 철저히 검증해야 합니다.


그런데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수사 대상으로 삼았다고 ‘정치 공세’라니, 그럼 지방선거가 다가온다는 이유로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만 수사 대상에서 제외해달라는 말입니까?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당시 대구시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들은 계엄 당시 청사를 폐쇄하여 내란에 동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 12명 명의로 비상계엄이 해제된 지 며칠 지나지도 않아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지자체장도 내란동조 혐의를 명명백백 밝혀야 할 수사 대상입니다. 정말 내란에 동조하지 않았다면 떳떳하게 수사를 받으면 될 일입니다.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운운하면서 특검을 거부하는 행태는 내란 발본색원을 가로막으려는 수작에 불과합니다. 지방선거 심판이 그렇게 두려웠으면 무작정 특검을 공격하며 국민들의 분노를 돋울 것이 아니라, 국민들 앞에 나서서 내란을 반성하고 사죄하는 것이 상식적인 대응 아닙니까?


내란세력 청산은 국민의 엄중한 요구이자 시대적 사명입니다. 통일교 특검, 국민의힘이 조건없이 받아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도 2차 특검 조건 없이 받아들이고 성역 없이 수사받으십시오.



20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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