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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이태원 참사 경찰청장이 충북지사 출마? 윤희근 전 청장, 당장 출마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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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6.01.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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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태원 참사 경찰청장이 충북지사 출마? 윤희근 전 청장, 당장 출마 철회하라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충북지사에 출마하겠다고 합니다. 후안무치 그 자체입니다.


윤희근 전 청장은 내란수괴 윤석열 집권 당시 정권에 부역하며 민주주의와 인권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입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노동탄압 폭주를 이끌었던 ‘폭력 진압’의 대명사였습니다. 특진을 앞세워 노조를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일명 ‘건폭몰이’를 자행했고, 이에 故 양회동 열사가 항의하며 분신해 숨지기도 했습니다.


당시 용혜인 의원실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윤희근 전 청장 취임 후 경찰 물리력이 무려 45.21% 급증했을 정도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호위무사를 자처했던 윤희근 전 청장의 맹목은 이태원 참사 발생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지난 정부 합동감사에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인근에 경찰 인력이 집중되어 이태원 참사가 촉발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당시 경찰의 총책임자, 바로 윤희근 전 청장입니다.


윤희근 전 청장은 이태원 참사 당일에도 술을 먹고 잠들어 11번의 보고를 놓쳤고, 참사 이후에는 아무런 법적·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고 퇴임했습니다.


그런 인사가 국민의힘에 입당해 충북지사 후보가 되겠다고 합니다. 내란정권에 부역했던 과거에 대한 반성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수많은 시민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아무 책임도 지지 않은 인사가 무슨 자격으로 공직에 나서겠다는 것입니까?


윤희근 전 청장의 뻔뻔한 출마 선언, 충북도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윤희근 전 청장은 당장 출마 철회하십시오.



2026년 1월 7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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