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영 대변인] 내란보다 당원게시판 사건이 더 심각하다는 국민의힘, 권력다툼 볼썽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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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15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내란보다 당원게시판 사건이 더 심각하다는 국민의힘, 권력다툼 볼썽사납다
13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게 사형이 구형된 직후, 국민의힘은 프레임 전환을 위해 전광석화처럼 한동훈 전 대표 징계안을 발표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 재심의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지만, 결론이 정해져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정작 내란수괴 윤석열에겐 제명은커녕 단 한 줄의 징계도 내린 적이 없습니다.
권력욕과 장기집권을 위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고도 끝까지 반성이 전혀 없는 내란수괴에 대해서는 논평 한 줄도 내지 못하면서, 한동훈 징계 수위가 과하네 아니네 시끌시끌합니다.
국민의힘에게는 국민을 위험에 빠뜨렸던 내란보다 한동훈 가족의 당원게시판 사건이 더 심각한 문제인가 봅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국민의 시선에는 그저 윤석열로부터 권력을 취했던 이들이 내란 이후 윤석열이 떠난 자리에서 권력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으로 비춰질 뿐입니다.
내란 1년이 지나도록 쇄신은커녕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고 있으니 볼썽사납습니다.
고쳐 쓸 수조차 없는 세력은 버려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202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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