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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창당 6주년,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향한 담대한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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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6.01.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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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19일 오후 12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창당 6주년,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향한 담대한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이 창당 6주년을 맞았습니다. 2020년 1월 19일, 급격한 시대적 변화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앞에서 미래를 주도적으로 기획하는 정치를 결심한 청년들이 기본소득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사회계약으로 만들기 위해 창당했습니다.


지난 6년간 기본소득당은 기본소득 담론의 확산과 정책적 견인에 앞장섰습니다. 재난기본소득과 민생회복지원금의 실현, 가장 먼저 예측하고 밀어붙였습니다. 햇빛바람연금과 같은 공유부 기본소득의 도입, 혁신성장과 국민배당으로의 확장 등 대한민국이 ‘기본소득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 순간마다 선두를 지켰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에는 곧바로 실현 가능한 기본소득 국정과제의 달성을 위해 협력하고 견인했습니다. 아동수당 연령 확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등 이제 그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복합위기 앞에서 ‘모두를 위한 정치’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했습니다. 여성가족부 정상화와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에 앞장섰고, 역대 최초로 생활동반자법을 발의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삭감했던 사회연대경제 예산을 복원하고, 여순사건위와 진화위 정상화를 주도하며 분명한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12·3 내란에도 국민과 함께 최전선에 섰습니다. 계엄 선포 이후 국회에서 계엄 해제 결의와 탄핵소추안 가결에 힘을 보탰고, 내란 국정조사에서 ‘8시 멤버’의 존재를 유일하게 밝혀냈습니다. 찬 겨울부터 전 당원이 빛의 광장에서 탄핵을 외쳤고, 마침내 민주적 정권교체를 이루며 빼앗긴 봄을 되찾았습니다.


조직적으로도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2020년 서울·경기·인천·부산·광주 5개 지역에서 출발한 기본소득당은 2022년 전남도당, 2024년 경남도당·충남도당, 2025년 대구시당·전북도당 창당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창당 6주년을 하루 앞두고 원주에서 강원도당 창당대회가 열렸습니다.


기본소득당 4기 지도부의 ‘국민과 함께 한 걸음 더’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기본소득당은 전국 11개 시·도당, 50개 시·군·구 지역위원회, 209명의 대의원, 2만 5천 당원이 움직이는 전국정당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역 현장 중심 정치로 지방선거까지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다가오는 6월에는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실현하겠습니다. 부는 편중되고 일자리와 지역은 소멸하는 AI 첨단산업 시대,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 중심 성장이 주민에게 직접적인 이익으로 돌아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합니다. 소도시와 농어촌에서의 삶도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 책임져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은 지선에서도 국민께 희망이 되는 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국민주권정부의 ‘책임지는 야당’이자 민주진보진영의 ‘새로운 진보’ 정당으로서 앞으로도 실력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매일 모두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기획하고, 점점 더 많은 국민께 당당히 선택받겠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아낌없이 지지해주시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생존의 두려움 없이 각자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미래로, 기본소득 대한민국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2026년 1월 19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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