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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안 의결, 사필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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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6.01.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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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안 의결, 사필귀정이다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오늘 김형석 관장의 해임안을 의결했습니다. 마땅한 결정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김형석 관장은 ‘1948년 건국절’ 주장, 친일 인사 명예 회복 주장, “일제강점기에 국민은 일본 국민이었다”, “광복은 연합군의 선물” 등 수많은 망언을 쏟아낸 대표적 뉴라이트 인사입니다.


이런 부적절한 역사관을 가진 인물이 독립기념관장 자리에 있었다는 것 자체가 독립운동가와 국민에 대한 모독이었습니다.


그는 독립기념관을 ROTC 동기회 행사와 교회 신도들의 예배 장소로 내주며 사유화해 국민의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여기서 예배를 본 박귀환 목사는 '계엄 선포는 구국의 결단'이라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외에도 근무 태만, 금품 수수,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등 수많은 비위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국가보훈부의 감사를 받는 와중에도 교인들을 독립기념관에 불러 예배를 봤고, 비위 사건에 대한 감사 보고서 제출도 거부했습니다.


그런데도 김형석 관장은 해임안이 의결된 뒤에도 "대통령 재가 전까지는 관장직을 수행하겠다"며 버티고 있습니다. 끝까지 뻔뻔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뉴라이트 인사가 기관을 장악한 결과는 결국 권력기관 사유화와 수많은 비위 사건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해임 결정은 올바른 판단이며, 사필귀정입니다.


일제 식민지배를 미화하고 독립운동을 폄훼하는 뉴라이트는 12.3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에선 완전히 퇴출되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은 역사 왜곡 세력을 공적 영역에서 몰아내고, 광복의 의미와 역사적 정의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계속 싸워나가겠습니다.



2026년 1월 19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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