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영 대변인] 장동혁 대표, 단식 멈추고 신천지 특검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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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장동혁 대표, 단식 멈추고 신천지 특검 수용하라
신천지가 2023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종교시설 설치가 무산되자 정치적 압력을 넣기 위해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고양시 지역에 집단 입당을 하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또, 같은 해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조직적으로 입당한 정황이 보도됐습니다.
종교 집단이 특정 정당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자당에 드리운 신천지 의혹만 ‘물타기’로 규정한 채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쌍특검을 위해 단식을 한다고 하지만, 꼭 통일교 특검에서 신천지에 대한 내용을 어떻게든 빼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듯한 모습입니다.
자당의 종교 의혹에 대해서만 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명백한 이중 잣대 아니겠습니까? 진정으로 종교와 정치의 유착을 끊어내려 한다면, 신천지 특검 못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정도면 신천지 특검이 ‘물타기’가 아니라,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물타기’입니다.
신천지의 조직적 입당이 전당대회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국민의힘 내부에 신천지 인사들이 어느 정도 포진해 있는지, 신천지와 국민의힘의 유착은 어디까지인지 철저히 밝혀져야 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명분 없는 단식 대신 통일교, 신천지 의혹 모두 포함한 정교유착 특검 수용하십시오.
2026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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