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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12.) [노서영 대변인] 헌법 질서 전면 부정하는 ‘제2의 건국?’ 국민의힘, 전한길 꼭두각시 노릇 그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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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2.1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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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6년 2월 11일(수) 오후 4시 4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 헌법 질서 전면 부정하는 ‘제2의 건국?’ 국민의힘, 전한길 꼭두각시 노릇 그만해야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제2의 건국을 하겠다며 대규모 ‘건국 펀드’ 모금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헌법에 명시된 기존의 정치체계를 모두 부정하며 사실상 2차 내란을 선동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묵인하고 있습니다.


전한길 씨는 1,000억 원짜리 건국펀드를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발행한 ‘독립공채’에 빗대 설명했습니다. 내란 선동을 독립운동에 비유하다니 역사 앞에 죄를 짓는 일입니다. 12.3 내란 이전까지는 역사 강사로서 ‘건국절’ 주장에 비판적이던 자기 자신마저 부정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현실성 없는 전한길 씨의 주장에 제1야당 국민의힘이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끊어내지 못하니, 전한길의 폭주도 막지 못합니다.


윤석열의 친위쿠데타 계획을 쏙 빼닮은 전한길의 국가 구상이 단지 유튜버 개인의 상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힘을 얻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등 극우 유튜버들에 힘입어 당 주도권을 쥔 국민의힘 지도부가 아직도 그들의 눈치를 보며 안달복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방선거가 다가오니 입으로는 ‘중도’를 외치면서도, 여전히 곁에는 ‘윤어게인’ 부정선거 세력을 가까이 두고 세를 유지하고자 하는 장동혁호의 뻔뻔한 작태입니다. 장 대표는 “절연의 문제를 의제로 올리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극우와 절연할 수 없음을 시사했지만, 이제 막다른 길입니다.


국민의힘은 사회악으로 치닫고 있는 전한길 씨를 비롯한 극우 유튜버들의 꼭두각시 노릇, 그만해야 합니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윤석열의힘’, ‘전한길의힘’으로의 전락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해악으로 남을 뿐입니다. 반드시 주권자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6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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