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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한국노총 간담회 개최, “AI 대전환 시대, 노동자 보호 위한 새로운 분배장치 필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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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2.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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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2.19.

보도: 배포 즉시

담당: 비서실장 양다혜


기본소득당-한국노총 간담회 개최,

“AI 대전환 시대, 노동자 보호 위한 새로운 분배장치 필요성 공감”


- 용혜인 대표, 한국노총의 ‘AI 전환 사회적 대화 기구’ 제안에 적극 화답 “기술전환에서 양극화 막아내기 위해 기본소득 필수”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기본소득당과 정책 소통 강화해나가겠다”


기본소득당과 한국노총이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노동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상호 정책 협력을 본격화한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19일 오전 11시 한국노총 위원장실을 방문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AI 대전환 시대의 노동권 보호와 소득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입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위원장이 제안한 ‘AI 전환 범정부 사회적 대화 기구’ 구성에 대해 기본소득당이 환영과 지지 의사를 밝히며 성사됐다. 기본소득당에서는 최승현 최고위원 겸 노동안전위원장, 방두봉 노동안전위원회 대외협력본부장이, 한국노총에서는 류기섭 사무총장, 박한진 사무처장, 이봉현 대외협력본부장이 참석했다.


용혜인 대표는 이 자리에서 AI 시대를 위기가 아닌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일 전환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 대표는 “과거와 달리 노동자 고용 없이도 기업이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가 되었다”며 “보편적 기본소득과 같은 새로운 분배 장치는 사회유지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밝혔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역시 “기술 변화의 흐름을 막을 수 없다”는 현실적 인식을 공유하며 “금융권 콜센터와 서비스업 등 현장에서는 이미 AI 도입에 따른 고용 위기가 체감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주로 민주당하고 정책소통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기본소득당과도 가깝게 의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AI 시대 노동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노동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분배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용혜인 대표는 “AI가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노동을 대체하는 전환기에 국가가 노동자의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며, “한국노총이 제안한 사회적 대화 기구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행사 사진은 행사 이후 순차적으로 구글드라이브(아래 링크)에 게시될 예정이오니 취재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oiO4A8HSy7NTaWuKNnnMaVqANenggefm?usp=sharin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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