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홍순영·서태성 부위원장, 안산시의원 출마 선언 “비리 정치 끝내고, 기본사회 안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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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2.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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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홍순영·서태성 부위원장, 안산시의원 출마 선언
“비리 정치 끝내고, 기본사회 안산 만들 것”
― 기본소득당, 안산 가선거구 홍순영·다선거구 서태성 후보 내세워 지방선거 출사표
― 홍순영 후보 “청년과 신혼이 찾는 도시, 햇빛·바람·숲의 도시로 안산 미래 열겠다”
― 서태성 후보 “비리 정치 청산하고, 잠든 예산 깨워 민생 살리는 든든한 시의원 될 것”
― 용혜인 의원 “실력과 성실함 갖춘 후보들과 안산에 새로운 진보정치 뿌리내릴 것”
― 안산시의원 출마한 홍순영·서태성 후보, 용혜인 국회의원과 함께 민심 청취 행보 나서...
○ 기본소득당이 20일(금) 오전 10시 안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안산시의원 후보를 공개했다.
○ 기본소득당 경기도당은 홍순영 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가선거구(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와 서태성 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다선거구(일동·이동·성포동)를 전략지역구로 선정한 바 있다.
○ 이날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안산시위원회 위원장으로 직접 후보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용 대표는 “고인물 안산 정치를 바꿔낼 새 물길이 필요하다”라며 두 후보를 소개했다. 용 대표는 “홍순영, 서태성 후보는 거대 정당의 공천장이 아니라 실력과 성실함으로 이 자리에 섰으며, 소수 진보정당이란 험난한 외길에서 단련된 강인하고 청렴한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 이어 용 대표는 "제가 강조해온 '혁신성장, 기본사회, 시민주인' 안산의 비전을 능히 실현해낼 인재들”이라며 “저 용혜인이 홍순영, 서태성 두 후보와 직접 함께 뛰겠다.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원팀'이 되어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이전에 없던 진보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어 용 대표는 "기본소득당은 일찍부터 '혁신성장·기본사회·시민주인'이라는 분명한 안산 비전을 밝혀왔다"면서 "저 용혜인이 홍순영·서태성 두 후보와 함께 안산의 발전과 미래를 열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순영 후보, “청년·신혼의 든든한 첫 출발, ‘햇빛·바람·숲의 도시’로 안산의 미래 열겠다”
○ 안산시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홍순영 후보는 자신을 ‘안산 새댁’이라 소개하며 “저와 같은 청년들이 안산에 뿌리내리고 든든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의 도전을 든든하게, 신혼의 걱정을 시원하게, 안산의 미래를 과감하게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 홍 후보는 ▲청년기본소득 확대와 ASV ‘청년 기회 특구’ 조성을 통한 청년의 든든한 첫 출발 보장 ▲‘청년·신혼주택 공급 촉진 특별 조례’ 제정 및 ‘아동·청소년 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신혼부부의 주거·양육 걱정 해결 ▲시민 참여형 햇빛발전 확대와 ‘에너지 기본소득’을 통한 ‘햇빛·바람·숲의 도시’ 안산 건설을 3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홍 후보는 “안산의 청년 실업률이 경기도 평균보다 높고, 합계출산율은 경기도에서 가장 빠르게 추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변화를 두려워하는 낡은 정치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용혜인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법안과 정책을 만들며 검증받은 실력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우리 동네 젊은 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태성 후보, “오염된 정치 깨끗하게, 잠든 예산 깨워 시민의 삶 든든하게!”
○ 안산시의원 다선거구에 출마하는 서태성 후보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이 비리와 특혜에 빠진 정치 때문에 활력을 잃고 있다”고 진단하며, “행정 전문가로서 안산의 정치를 깨끗하게, 행정을 투명하게 바꾸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 서 후보는 “국민의힘 시의원은 공천비리로, 민주당 출신 도의원들은 ITS 사업 비리로 구속되는 등 작년에만 여러 부패 사건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공공사업 전 과정 투명 공개 및 시민감사제 내실화를 통한 깨끗한 정치 실현 ▲매년 쌓이는 2천억의 순세계잉여금과 4,500억의 기금을 활용한 민생 재원 마련을 약속했다.
○ 이를 통해 ▲독점 운영 구조를 깨는 ‘안산시 공영 버스’ 도입 ▲예방 중심의 ‘안산형 주치의 제도’ 도입 ▲2027년부터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아동·청소년 기본소득’ 실현으로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 서태성 후보는 “저는 행정, 입법, 시민사회를 두루 경험했다”면서 “비리를 청산하고 안산의 곳간을 열어 시민의 삶을 채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두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용혜인 위원장과 함께 ▲안산시 호남향우회 예방 ▲경기민예총·안산민예총 및 청년 예술인 간담회 ▲고려인 지원센터 ‘미르’ 간담회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대의원 총회 등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민심 청취에 나설 계획이다.
□ 기자회견 개요
― 기자회견명: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본소득당 안산시의원 후보 공동 출마 기자회견
― 일시: 2026년 2월 20일 (금) 오전 10시
― 장소: 안산시의회 대회의실 (3층)
― 식순:
10:00 장내 정돈, 순서 안내
10:00 (5‘) 용혜인 지역위원장의 후보자 소개 및 지지 발언
10:05 (5‘) 안산시가선거구 홍순영 후보 출마 선언
10:10 (5‘) 안산시나선거구 서태성 후보 출마 선언
10:15 사진 촬영 및 백브리핑
[참고] 후보등록 및 기자회견 사진 전체 링크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UMFEn_tO4KaUM6aKnUiwnusxL6o-iBeZ?usp=drive_link
[참고1] 홍순영, 서태성 후보 프로필
[참고2] 용혜인 지역위원장 발언문
[참고3] 홍순영 후보 발언문
[참고4] 서태성 후보 발언문
[첨부1] 기자회견 사진
[참고1] 홍순영, 서태성 후보 프로필
안산시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 홍순영 후보
(현) 기본소득당 안산시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당협위원장
(현) 용혜인 국회의원 지역특별보좌관
(현) 기본소득당 안산시위원회 부위원장
(현) 용기백배봉사단 단장
(현) 4.16안산시민사회연대 집행위원
(현) 본오동성당 빈첸시오회 회원
(현)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전)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안산비상행동 집행위원
(전) 이재명대통령후보 선대위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
안산시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 서태성 후보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 졸업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 (행정학 석사)
(현) 용혜인 국회의원 지역특별보좌관
(현) 기본소득당 안산시 일동·이동·성포동 당협위원장
(현)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현) 4.16안산시민연대 운영위원
(전)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 시민참여위원
(전) 기본소득당 경기도당 위원장
(전) 이재명대통령후보 경기도당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참고2] 용혜인 지역위원장 발언문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본소득당 대표이자 안산시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용혜인입니다.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안산의 정치를 바꿀 두 사람을 소개하려 합니다.
기본소득당 전략지역구 안산시의원 가선거구 홍순영 후보, 다선거구 서태성 후보입니다.
그에 앞서, 안산이라는 도시가 저에게 어떤 의미인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산은 제가 자란 고향이자, 여섯 살 제 아들이 태어난 곳이고. 제 가족의 삶의 터전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했던 제 사회운동의 출발점이고, 이제 저의 정치적 고향이 된 곳이 바로 안산입니다.
2024년 9월, 기본소득당 당대표로서 제1호 지역위원회를 안산에 세웠습니다.
'국민 속으로 한 걸음 더', 안산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우리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려는 약속의 첫 실천이었습니다.
안산 곳곳에서 홍순영, 서태성 두 사람과 함께 시민 곁의 정치를 키워왔습니다.
내란의 위기 속에서도 안산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기본소득당 안산시의원 당선으로 그 약속의 다음 장을 열고자 합니다.
지금, 안산에는 새로운 진보정치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의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제가 어릴 적만 해도 안산은 인구가 매달 수천 명씩 늘고, 상권이 활기차던 유망한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안산은 경기도에서 인구 유출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청년들은 더 나은 일자리와 미래를 찾아 화성으로, 시흥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산단은 노후화되었는데 산업 전환은 제때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안산시민들은 열심히 살아갔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되었습니까?
안산의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문제는 정치입니다.
안산 정치가 더는 시민의 열망을 담아내지 못하고,
익숙한 얼굴과 낡은 방식으로 고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시의원 2명은 공천비리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은 ITS 사업 비리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모두 작년 한 해에 벌어진 일입니다.
거대양당 정치가 고이다 고이다 못해, 이제는 썩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국민의힘에게 묻겠습니다. 비리와 특혜에 빠진 정치가 도시의 비전을 세울 수 있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에게 묻겠습니다.
이래서 민생과 미래로 나아가야 할 안산시민의 삶을 보장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의 안산의 정체와 침체,
양당 기득권 정치의 게으름과 부패 탓이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안산 정치를 갉아먹는 양당의 기득권 정치, 돈 정치, 비리 정치를 견제하고,
새로운 진보정치의 역량으로 안산의 민생과 미래를 향한 정치를 펼쳐야 합니다.
고여 버린 '안산 정치'에 새로운 물길을 틔워야 합니다.
그래야 고이다 못해 썩어버린 안산의 낡은 정치를 흘려보내고,
안산을 바꿀 맑은 물이 흘러들 수 있습니다.
선거철마다 200억이 넘는 국고보조금을 받는 거대 정당들과 달리, 기본소득당은 창당 이후 7년간 당원과 시민들의 후원만으로 모든 선거를 치러왔습니다.
억대 공천 헌금이 오가는 기득권 정당의 관행과는 처음부터 다른 정당입니다.
그 척박한 토양에서 도전해온 정치인은 강인하고, 청렴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본소득당의 진보는 이미 유능함을 입증했습니다.
원내 1석 소수정당이지만, 영향력과 존재감은 능히 10석 이상의 일을 해왔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사회연대경제, 과거사 진상규명, 재난안전까지
현장과 민생의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책임지는 야당으로서 국정과제 실현에 앞장서 성과를 내왔습니다.
저 용혜인은 이 새로운 진보정치를 안산에 뿌리내리고자 합니다.
제가 강조해온 '혁신성장, 기본사회, 시민주인' 안산의 비전을
가장 잘 이해하고 능히 실현해낼 수 있고,
안산시민에 '진실하게, 성실하게, 절실하게' 일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들을 안산에 공천하고자 합니다.
안산 정치의 쇄신을 위해,
안산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기를 결심한 홍순영, 서태성 두 청년 후보가 바로 그 분들입니다.
홍순영 후보는 안산에서 신혼집을 마련하고 뿌리내린 '안산 새댁'입니다.
저와 함께 국회에서 법안과 정책을 만들며 실력을 검증받은 준비된 인재입니다.
여성·청년의 눈으로 안산의 미래를 보고, 청년기본소득 확대와 '햇빛·바람·숲의 도시'라는 과감한 비전으로 안산의 새로운 40년을 열어갈 것입니다.
서태성 후보는 입법, 행정, 시민사회를 두루 경험한 준비된 인재입니다.
안산의 비리와 허술한 제도를 끈질기게 파헤쳐 왔고, 지역보좌관으로 안산 현장을 누비며 시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법을 고민해온 현장형 인재입니다.
오염된 정치를 깨끗하게, 잠든 예산을 깨워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만들 적임자입니다.
두 후보 모두 거대 정당의 공천장이 아니라, 실력과 성실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소수 진보정당이란 험난한 외길에서 단련된, 강인하고 청렴한 정치인들입니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안산에는 충분한 역량이 있습니다.
제조 산단과 재생에너지 자원이 있고, 마을공동체와 시민사회의 저력이 있습니다.
이제 이 역량을 살려낼 새로운 정치만 있으면 됩니다.
저 용혜인이 홍순영, 서태성 두 후보와 직접 함께 뛰겠습니다.
안산의 골목골목을 함께 다니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회에서 안산 발전의 길을 열겠습니다.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원팀'이 되어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이전에 없던 진보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 두 후보를 시작으로 안산시를 바꿀 훌륭한 후보자들을 계속 발굴하고, 소개해나가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3] 홍순영 후보 발언문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본소득당 ‘안산 새댁’ 홍순영, 이번 지방선거에서 안산시의원 가선거구(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에 출마합니다.
용혜인 의원님과 더 좋은 안산 정치를 일궈내고자 이곳 안산에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숲이 많고, 살기 좋은 안산, 특히나 사람 좋은 우리 안산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운명처럼 안산에서 결혼하고 첫 신혼집도 이곳 안산에서 구했습니다.
참 살기 좋은 안산, 아이를 낳고 오래오래 살아가고 싶은 안산, 저 뿐 아니라 제가 만난 많은 청년들은 저와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많은 청년들이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미래를 찾아 안산을 떠나고 있습니다. 높은 주거비와 양육비 앞에서 결혼을 망설이고 출산을 포기합니다. 안산의 미래 비전이 보이지 않아, 해마다 만 명이 넘는 청년들이 안산을 떠나고 있습니다.
청년의 문제가 아닙니다. 신혼부부의 잘못이 아닙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현실을 바라보지 않는 낡은 정치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안산 새댁’ 저 홍순영, 용혜인 의원 곁에서 보고 배운 것처럼 청년과 신혼부부, 워킹맘-워킹대디의 희망이 되는 정치를 펼치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홍순영의 젊음과 열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희망이 될 세 가지의 변화를 약속드립니다.
첫째, 첫 출발하는 청년 모두를 든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안산 청년들이 고향을 등지고 이유는 ‘소득’,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 때문입니다.
안산의 청년 실업률이 경기도 평균보다 높다는 통계는 우리 청년들의 고단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더 나은 직장을 구하기 위한 시간도, 여유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제는 안산시가 청년의 첫 출발을 더욱 직접적으로 든든하게 지원해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 저 홍순영은 안산시 청년기본소득 도입을 약속합니다. 기본소득이 청년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우리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통해 이미 확인하고 있습니다.
청년기본소득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용기를, 잠시 숨을 고르고 미래에 투자할 시간을 국가가, 사회가 청년에게 보장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안산시 청년기본소득조례를 개정하여 경기도가 지원하지 않는 만19세~23세 청년까지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확대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가 안산시에 살고 있는 모든 청년의 첫 출발을 든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안산형 청년유급인턴십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청년유급인턴십제도는 시가 임금을 지원하여 청년에게는 경력을, 기업에게는 좋은 인재를 연결하는 정책입니다. 미국 실리콘 밸리 지역을 비롯하여, 캐나다, 독일 등에서 이미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
안산의 미래 산업을 이끌 ASV의 혁신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과 시민사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우리 청년들이 마음껏 배우고 성장하도록 안산시 청년유급인턴십 지원조례를 제정하겠습니다.
둘째, 신혼부부의 주거와 양육을 든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청년들이 안산에서 새로운 가족을 꾸리려 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거대한 벽은 바로 ‘집’입니다. 안산에 계속 살고 싶다는 청년이 10명 중 8명에 달하지만, 높은 주거비 앞에서 결혼을 망설이고 희망을 접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 키우기 힘든 현실을 반영하듯, 안산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에서 가장 빠르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저 홍순영이 주거와 양육을 든든하게 보장하는 안산 약속드립니다.
‘청년·신혼주택 공급 촉진 특별 조례’를 만들겠습니다.
이웃 도시 수원은 ‘청년·신혼 희망터전’을, 성남은 ‘행복드림주택’이라는 이름으로 시가 직접 대규모 주택단지를 지어
청년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안산은 어떻습니까? 고작 수백 세대의 임대주택을 사들여 공급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신혼부부, 청년의 현실에 무관심한 낡은 정치의 모습입니다.
저 홍순영, 7평짜리 비좁은 원룸이 아니라, 아이 낳아도 계속 살 수 있는 살만한 주택을 신길, 장상 신규 택지지구에 넉넉히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도 대폭 확대하여 안산에 살고 싶은 신혼부부에게 주거 선택의 폭을 넓히겠습니다.
'안산시 아동‧청소년 기본소득 조례'도 제정하겠습니다.
이웃 도시들은 출생부터 18세까지 보장하는 출생기본소득, 학령기 아동 대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교육기본소득 도입 논의가 활발한데, 왜 우리 안산은 머뭇거리고 있습니까?
안산시 아동‧청소년 기본소득 조례로 안산에서 나고 자란 18세까지 모든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다음 세대들도 행복하게 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햇빛·바람·숲의 도시’ 안산을 만들겠습니다.
기후위기는 우리 세대의 생존이 걸린,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그리고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힘이 바로 우리 안산에 있습니다.
시화호의 드넓은 수면, 대부도의 시원한 바람, 그리고 누구보다 먼저 햇빛 발전에 동참한 위대한 시민 여러분이
바로 안산의 희망이자 저력입니다.
안산에 햇빛이 드는 모든 곳에 햇빛발전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안산의 모든 공영주차장은 물론, 공공기관과 공장의 옥상,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집 옥상에 햇빛 발전소를 설치하겠습니다. 깨끗한 전기를 생산하여, 각 가정의 전기요금과 관리비 부담을 시원하게 줄이겠습니다. 공공부지에서 발생하는 발전이익으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고, 재생에너지를 더욱 확대하는 데 재투자하겠습니다.
시화호 수상 태양광과 대부도 풍력발전을 확대하여 여기서 나오는 수익을 모든 시민에게 배당금으로 나누는 ‘에너지 기본소득, 햇빛바람연금 ’도 시민과 함께 숙의하며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안산 공단들의 탈탄소 산업 전환의 시급성을 고려하면 더 늦출 수 없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안산의 자부심인 안산의 풍부한 녹지를 시민들과 함께 제대로 지키고 가꾸겠습니다. 녹지를 없애려고 하는 시대착오적 행정을 막아서고, 나아가 녹지를 함께 가꾸며 수익도 발생시킬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이처럼 제가 만들 ‘햇빛·바람·숲의 도시 안산’은,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도시, 산업 전환과 그 자랑스러운 성과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도시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모여드는 안산, 재생에너지를 선도하며 시민의 소득은 늘어나는 안산. 왜 지금까지 실현되지 못했습니까? 문제는 바로 ‘정치’였습니다.
안산의 정치가 시민의 새로운 열망을 담아내지 못하고, 익숙한 얼굴과 낡은 방식으로 고여있었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보지 못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낡은 정치로는, 우리가 꿈꾸는 안산을 만들 수 없습니다.
일당백 용혜인 의원의 일당백 정책비서관으로 일했던 저 홍순영이 안산의 변화를 간절히 바라는 모든 시민과 손잡고
반드시 안산의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용혜인처럼 용감하고 똑 부러진 우리 동네 젊은 일꾼!
저 홍순영이 안산의 희망찬 내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활짝 열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4] 서태성 후보 발언문
정치를 깨끗하게! 시민의 삶은 든든하게!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안산시 다선거구(일동·이동·성포동) 안산시의원 예비후보, 기본소득당 서태성입니다.
올해 안산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시민 모두가 느끼고 계시듯
우리 안산은 정체와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시민은 떠나고 도시는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책임은 명확합니다.
도시의 비전을 세워야 할 정치가,
시민의 삶을 보장해야 할 정치가,
비리와 특혜에 빠져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시의원 2명이 공천비리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출신 도의원들은 안산 ITS 사업 비리로 구속되었습니다.
심지어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시의회가 압수수색 당하기도 했습니다.
모두 작년 한 해에 있었던 일입니다.
정치가 오염되니 도시의 새로운 비전이 제대로 설 수 없고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한 논의도 보이질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 안산시 정치,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비리와 특혜로 얼룩진 안산 정치 끝장내야 합니다.
그리고 과감하고 투명한 재정 개혁으로 민생을 살리고,
미래 비전을 준비하는 정치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용혜인 의원의 지역특별보좌관으로 저 서태성이,
골목골목을 다니며 만나뵈었던 주민들의 하나같은 요구였습니다.
저 서태성이 적임자입니다.
지난 제21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용혜인 의원의 정책비서관으로서
국가의 행정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감시하고
국민을 위한 제도 개혁을 이끌어내는 것을 배웠던 저 서태성이 해내겠습니다.
이번 제22대 국회 임기 동안 용혜인 의원의 지역특별보좌관으로서
안산의 변화를 위한 정치 혁신을 위해 골목골목을 발로 뛰고 있는
저 서태성이 안산의 정치 혁신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그리고 일동, 이동, 성포동 주민분들께 약속드립니다.
가장 먼저, 정치를 깨끗하게, 행정을 투명하게 바꾸겠습니다.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저는 용혜인 의원의 정책비서관으로
공직자 윤리 강화 법안을 직접 만들었던 보좌진이었습니다.
법안을 넘어, 국가의 행정이 어떻게 혁신되어야 하는지 배우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해 행정학을 전공하며 배움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정치가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공익을 향해야 한다는 것,
행정과 정치가 투명하게 시민에게 공개될수록 더욱 깨끗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명확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것이 기본 중에 기본인데,
아직 우리 안산에는 이조차도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서태성, 안산 정치의 기본부터 다시 세우겠습니다.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사업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입찰·평가 시스템을 외부화해
공무원과 시의원의 부당한 개입을 원천 차단하겠습니다.
시민감사제도를 내실화해
시민과 함께 안산시 정치에서 비리와 특혜를 발본색원하겠습니다.
기득권 정당 출신이 아닌,
일 잘하는 용혜인 국회의원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믿고 맡겨온 보좌진,
늘 배우고 실천하는 저 서태성이 가장 잘할 수 있습니다.
둘째, 안산시의 잠자는 예산을 깨워 민생 재원을 마련하겠습니다. 안산시, 연간 예산 2조 중 2000억에 해당하는 규모가 순세계잉여금으로 남고 있습니다.
각종 기금은 16개 가량, 4,500억 원 조성되어 있지만, 절반 가량이 5% 조차 사용되지 않고 관행적으로 축적되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은 팍팍한데 안산시 곳간만 채워져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순세계잉여금 활용하고, 기금 통폐합 추진해서,
기본소득, 교통, 의료 등 민생 재원으로 마련하겠습니다.
불필요한 행사비와 선심성 예산을 과감히 삭감하고,
행정을 효율화하고, 공유수익을 확대해 추가 재정도 확보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을 든든히 보장하는
민생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지금부터 저 서태성이 약속드리는 민생개혁의 핵심인
교통, 의료, 기본소득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편리한 버스로 든든한 안산입니다.
마을에서 뵙는 주민들의 가장 큰 고충은 역시나 버스였습니다.
99-1번, 101번은 노선 굴곡이 너무 심합니다.
일동을 다니는 72번은 배차간격이 너무 커서 차라리 걷거나 택시를 타게 됩니다.
이처럼 버스가 불편하니 우리 안산시가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택시를 많이 타는 도시가 되어버렸습니다.
주민들이 많이 알고 계시듯
안산 버스 불편의 원인은 특정 회사의 독점 운영에 있습니다.
버스노선과 배차간격은 버스 회사 마음대로입니다.
그럼에도 안산시는 수십 억에 달하는 운수업계보조금을 꼬박꼬박 지불하고 있습니다.
안산시 버스 불편, 이대로는 안됩니다.
당선과 동시에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산버스 개혁위원회'를 추진하겠습니다.
전철역을 경유하는 버스노선부터 노선을 개선하고 배차간격을 줄여나가겠습니다.
민간이 하지 않는다면, 필수노선 부터 공영 버스를 신속히 도입해서,
시민의 교통 불편을 줄어나가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민간과 공영버스의 이원화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과 필수 이동권의 보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습니다.
공공교통은 시민의 기본권입니다.
버스가 편리한 안산으로 시민의 기본권을 증진시키겠습니다.
두 번째 주치의가 있어 든든한 안산입니다.
안산시민의 건강 지표는 여전히 하위권입니다.
사망률, 흡연율, 고위험음주율, 비만율 모두 경기도 평균에 비해 높습니다.
그러다보니 연간 1조 2천억원이 넘는 의료비를 안산시민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1인당 무려 174만원의 의료비를 지출하고 있는 셈입니다.
큰 의료비 지출에도 개선되지 않은 안산 시민의 건강,
이제는 의료를 ‘사후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미 캐나다와 북유럽 등 의료 선진국에서는 예방 중심의 의료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기대수명을 높이고 의료 비용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도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안산시는 '안산형 주치의 2.0'으로 불리는 통합돌봄, 재택의료 모델을 통하여
전국 지자체의 우수 사례로 여러 차례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급성·만성질환, 정신건강, 예방·건강증진까지 포괄하는
'안산형 주치의 3.0'제도를 수립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십년 전,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예방 중심의 의료 체계,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절감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모두의 소중한 삶에서
건강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저 서태성이 주치의 도입을 통해,시민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안산시 꼭 만들겠습니다.
세 번째 아동청소년 기본소득이 있어 든든한 안산입니다.
2024년 안산시의 합계출산율은 0.69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긴 전국 평균 0.75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기존의 단발성 지원으로는 인구 유출과 저출생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안산시가 직접 출생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아동‧청소년의 생애 전 주기를 책임지고 지원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안산시 아동청소년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겠습니다.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7세에서 만12세까지 1년에 한 살씩 확대해나가는
이재명 정부의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정책에 발맞춰 2027년부터 매월 10만원씩,
첫 해에는 만 17세, 다음 해에는 만 16세, 17세로 지급 연령을 한 살씩 넓혀나가겠습니다.
결국 곧 다가올 2030년에는
우리 안산시 모든 아동청소년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청소년기본소득 지급으로 모든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양육자가 행복한 도시,
아이 웃음소리가 가득한 안산,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비례와 특혜로 얼룩진 낡은 기득권 정치를 끝낼
유능하고 열심히 하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때입니다.
용혜인 의원이 무슨 일이든 믿고 맡기는 유능한 보좌진이었던
저 서태성이 시민이 바라는 깨끗하고 유능한 정치 해내겠습니다.
안산시의 새로운 40년,
정치를 깨끗하게! 시민의 삶은 든든하게! 만들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첨부1] 기자회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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