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영 대변인] 내란청산으로 3·1 정신을 잇고 오직 광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노서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내란청산으로 3·1 정신을 잇고 오직 광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은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이후 처음 맞는 제107주년 3.1절입니다. 일제의 총칼 앞에 맨몸으로 맞섰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3.1운동은 불의를 외면할 수 없었던 민중의 양심이자 용기였습니다. 조국과 민족에 닥친 제국주의의 폭압에 맞서, 죽음을 무릅쓰고 거리로 나섰던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결단이었습니다.
그러나 '내란본당' 국민의힘이 3.1운동 정신을 계승한다며 내놓는 말들은 너무나 공허합니다. 12.3 내란을 방조·옹호하며 헌정질서를 유린한 세력이 헌법 정신의 뿌리인 3.1 정신을 입에 올릴 자격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3.1 정신 앞에 부끄러움을 알아야 합니다.
"광명을 향해 나아갈 뿐이로다."
이번 3.1절 기념식의 제목이자 독립선언문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12.3 내란의 어둠 속에서도 국민은 다시 한번 거리로 나와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107년 전 선열들이 그러했듯, 우리 국민도 두려움 없이 뚜벅뚜벅 옳은 길을 선택했습니다. 3·1 정신은 오늘도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준동하는 내란세력과 격동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새 시대는 아직, 오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내란세력을 반드시 청산하고, '기본소득 지방시대'라는 광명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만세 소리 울려 퍼지던 그날을 가슴에 새기며, 이름 없는 영웅들이 꿈꿨던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3월 1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당원가입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