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서영 대변인] 선거용 ‘깡통 사과’ 국민의힘, 내란동조 행위 전수조사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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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국
작성일 : 2026.03.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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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6년 3월 10일(화) 오후 1시 3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 선거용 '깡통 사과' 국민의힘, 내란동조 행위 전수조사부터 하라
반헌법적 내란 시도로부터 462일 만에 국민의힘이 ‘절윤’을 선언했습니다. 너무 늦은 데다 그 내용조차 빈 깡통입니다.
국민의힘 결의문 그 어디에서도 비상계엄 해제 동의안 표결에 조직적으로 불참하고, 계엄을 찬양하는 망언을 내뱉고, 내란에 대한 법적 판결조차 부정했던 내란 동조 행위에 대한 반성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내란수괴 탄핵을 가로막고, 체포영장 집행을 집단적으로 저지하며 내란수괴를 보호했던 과거도 그저 ‘모르쇠’입니다.
전한길, 고성국을 비롯해 국민의힘에 둥지를 틀고 부정선거 음모론 제기와 내란 지지 발언을 지속하고 있는 윤어게인 극우세력과 어떻게 결별할지에 대한 약속도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앞으로 할 '후속대책'이란, 결의문에 연명한 국민의힘 의원 전원의 내란동조 행위부터 당무감사를 통해 전수조사하고, 그 결과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표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내란동조자를 당 차원에서 엄단하는 일도 마땅히 뒤따라야 합니다. 그것이 최소한의 상식이자 국민께 사죄하는 공당의 도리입니다.
‘절윤’ 선언조차 직접 못하면서 국민 선택 받겠다는 장동혁 대표도 황당하지만, ‘절윤’ 선언만으로 국민 선택 받을 수 있다는 오세훈 시장의 믿음도 오산입니다.
‘깡통사과’가 통할 리도, 국민이 국민의힘의 내란동조 역사를 잊을 리도 없습니다.
2026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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