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전상미, 16(월) 충남도의원 후보 출마 선언 “충남에서부터 기본소득 지방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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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3. 16.(월)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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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전상미, 16(월) 충남도의원 후보 출마 선언
“충남에서부터 기본소득 지방시대 열겠다”
- 전상미 충남도당 부위원장 출마… ‘행정통합·재생에너지·기본소득’ 3대 충남 비전 제시
- 용혜인 대표, “행정통합 비전과 ‘기본소득 지방시대’ 실현으로 충남 진보정치 열겠다”
○ 기본소득당 전상미(55) 충남도당 부위원장이 3월 16일(월) 오전 10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이승석 최고위원 겸 충남도당위원장이 함께했다.
○ 전상미 출마예정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30여 년간 영어강사로 교육 현장을 지켜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 전국교육공무직 본부 충남지회 영어전문회화강사분과 초등대표로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를 위해 싸워왔으며, 당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공동대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아 지역사회에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기본소득당 충청남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 전 출마예정자는 “기술혁신과 AI 대전환의 시대, 일자리와 소득에 대한 불안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최소한의 안전망이자 내일을 희망하며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발판으로 기본소득이 일상의 혁신을, 서민의 내일을 위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전 출마예정자는 “충남에서부터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열겠다”면서 AI 대전환 시대에 미래 세대를 책임지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및 청년 기본소득 도입 ▲충남형 재생에너지 전환 ▲기본사회·혁신산업·민주분권 강화하는 행정통합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지지 발언에서 “김태흠·이장우 국민의힘 지자체장들이 자신들의 재선만을 노린 어깃장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볼모로 잡았다”며 “내란을 옹호하고도 반성이 없던 국민의힘이 이번에는 충남의 미래까지 잇속을 위해 희생시켰다”고 비판했다.
○ 이어 용 대표는 “민주당만으로는 부족하다. 행정통합의 내용을 도민의 권리와 삶의 변화로 채워낼 선명한 진보정당이 충남도의회에 있어야 한다”며 “전상미와 함께 기본소득당이 그 역할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기본소득당 전상미 충남도의원 출마 기자회견 일정>
- 제목: 기본소득당 전상미 충남도의원 출마 기자회견
- 일시/장소: 2026년 3월 16일(월) 10:00 / 충남도청 브리핑룸
- 참석자
• 전상미 기본소득당 충청남도의회의원선거 후보(비례대표)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 이승석 최고위원 겸 충남도당위원장
[참고1] 전상미 충남도의원 후보 출마예정자(비례대표) 프로필.
[참고2] 전상미 충남도의원 후보 출마선언문.
[참고3] 용혜인 대표 발언문.
[참고4] 기자회견 현장 사진. 끝.
[참고1] 전상미 충남도의원 후보 출마예정자(비례대표) 프로필

전상미
1970년생(만 55세)
전남 순천시 승주읍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학과 졸업
당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기본소득당 충청남도당 부위원장
전) 민주노총 공공운수 전국교육공무직 본부 충남지회 영어전문회화강사분과 초등대표
[참고2] 전상미 충남도의원 후보 출마선언문
일어설 수 있는 힘! 기본소득. 저 전상미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기본소득당 충남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전상미입니다.
충청남도에서 시작하는 기본소득 혁신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는 사범대를 졸업하고 영어 선생님으로 30여 년동안 아이들과 함께했습니다.
교실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는 학부모들,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개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정적인 기회와 불투명한 미래에 불안해하는 청소년과 청년들.
교육의 현장에서 내일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보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더 큰 모순을 겪었습니다.
저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고자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대표로 활동하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교육, 내일을 기대하는 교실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런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분명합니다.
서민의 일상 속 어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가장 잘 아는 것은
그 삶을 직접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누군가 대신해주기를 기다리는 정치가 아니라
우리 일상에 필요한 변화를 직접 말하고 바꿔나가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개인의 욕망을 위해 내란까지 일으키는 정치가 아니라
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책임지는 정치.
기술혁신의 시대에 일상의 혁신으로
불안이 아니라 꿈을 말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기술 혁신과 AI대전환의 시대,
일자리와 소득에 대한 불안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제 스물다섯 살 아들은 아르바이트 하나를 구하기 위해 수십 대 일로 경쟁합니다.
현대자동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보다 편안하고 풍요로운 삶에 대한 기대보다
가족의 생계에 대한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구조 변화 앞에서 정치가 내놓아야 할 답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어설 수 있는 힘, 바로 기본소득입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최소한의 삶의 안전망이자,
누구나, 언제든지 내일을 희망하며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발판입니다.
이제 기본소득은 선택이 아니라,
기술혁신에 따르는 일상의 혁신,
서민의 내일을 위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합니다.
충남이 먼저 시작하는 기본소득 혁신, 저 전상미가 나서겠습니다.
가장 먼저, 미래세대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
충남에서도 전라남도처럼 1세부터 18세까지 매달 20만 원을 지급하는
아동·청소년 기본소득을 도입하겠습니다.
경기도처럼 연 100만 원을 24세 청년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청년기본소득을 추진하겠습니다.
동시에 ‘청년 첫경력 패키지’를 도입하겠습니다.
일경험 제공과 소득 보장, 취업 지원을 하나로 묶어 실질적인 디딤돌을 놓겠습니다.
경력직 채용이 80%를 넘는 현실 속에서, 일자리의 입구조차 막혀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복지가 아니라 전략입니다.
저출산 문제를 풀 실마리이자,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가장 현실적인 정책입니다.
기본소득을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먼저 실행해 온 정당,
기본소득당의 전상미가 청년의 발판을 만들고, 충남의 미래를 책임 있게 열어가겠습니다.
두 번째, 충남형 햇빛·바람연금과 에너지 인프라 구축으로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충남의 석탄화력은 전국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 역시 58%에 이릅니다.
기후위기의 시대, 우리 충남이 가장 먼저 탈석탄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의로운 전환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충남에너지공사를 설립해 공공 주도 대체에너지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발전 수익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아니라,
햇빛과 바람이 기본소득의 지속 가능한 재원이 되는 체계를 설계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충남, 탈석탄을 넘어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하고
그 수익이 다시 도민에게 돌아가는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세 번째, 행정통합의 시대를 맞아 기본사회와 혁신산업, 민주분권을 함께 강화하겠습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더 이상 멈춰 세워두어서는 안 됩니다.
지역소멸의 위기와 산업 전환의 시대에,
광역 단위의 전략과 대규모 국가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역 발전 구상이 필요합니다.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도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통합돌봄 확대,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통합의 성과가 도농 격차를 줄이고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방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충남의 전력·중화학 공업 기반을 결합해
혁신산업 투자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겠습니다.
지방의회의 권한을 강화하고 주민참여의 문턱을 낮춰
속도 경쟁, 성과 경쟁이 아니라 지역에서부터 함께 만들어가는 행정통합을 이뤄내겠습니다.
이 세 가지 정책은 단순한 공약이 아닙니다.
불안을 외면하고 불안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불안의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안을 지우는 정치의 시작입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저는 충남 곳곳,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가장 깊은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여러분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기본소득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기본소득으로 불안을 지우고 미래를 여는 충남,
우리 아이들과 청년, 부모 세대 모두의 삶을 지켜내는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저 전상미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충남의 혁신과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3] 용혜인 대표 발언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입니다.
저는 오늘 기본소득당 충남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는 전상미를 여러분께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전상미 출마예정자는 30년간 영어강사로 교육 현장을 지켜오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충남지회에서 교육공무직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싸워왔고, 당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공동대표로 충남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려온 분입니다.
기본소득당 충남도당 부위원장으로 저와 함께 충남의 기본소득을 만들어가기 위해 헌신해온 사람입니다.
"충남에서부터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열겠다"는 그 과감한 도전을 이제 충남도의회에서 펼쳐가려고 합니다.
충남도민 여러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멈춰섰습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충청권이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였습니다.
지방은 더 큰 혁신으로, 나라는 더 큰 경쟁력으로 나설 수 있는 미래였습니다.
그러나 김태흠‧이장우 국민의힘 지자체장들이 자신들의 재선만을 노린 어깃장으로 이 미래를 볼모로 잡았습니다.
내란을 옹호하고도 반성이 없던 국민의힘이 이번에는 도민의 미래까지 자신들의 잇속을 위해 희생시켰습니다.
행정통합을 막은 것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막은 것입니다.
그러나 국토불균형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행정통합은 대한민국이 결국 나아가야 할 미래입니다.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적기는 놓쳤지만, 반드시 다시 열어내야 할 일입니다.
제대로 된 행정통합, 기본소득당이 준비하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산업혁신, 기본사회, 민주분권’의 행정통합 비전과 구체적 정책 설계를 책임 있게 밝혀왔습니다.
행정통합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기회가 되어야 하기에, 거대양당에 맞서 독소조항은 걷어내고 더 민주적으로, 더 과감하게 개혁하자고 얘기해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통합 논의 과정에서 민주당은 자당의 법안만 심사를 강행하고, 독소조항을 그대로 포함시키며, 진지한 개혁에는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행정통합이라는 큰 방향에는 함께하겠지만, 비대해지는 행정 권력을 견제하지 않고 도민의 피해로 돌아올 공공성을 훼손하는 방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일자리가 사라지고 불평등이 강화되는 AI 시대에는 혁신산업 투자의 결실을 도민과 나누는 분배장치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합니다.
도시와 농어촌 소멸지역의 생활인프라 격차와 소득 격차를 해소할 기본사회 정책도 분명하게 담겨야 합니다.
그것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역할을 민주당은 해내지 못했습니다.
행정통합의 큰 그림을 그리는 것과, 그 그림을 주민의 권리와 삶의 변화를 만드는 섬세한 미래로 그려내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후자를 해낼 선명한 진보정당이 충남도의회에 있어야 합니다.
충남사람 전상미와 함께, 기본소득당이 그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전상미 출마예정자가 충남도의회에서 행정통합의 내용을 제대로 준비하고, 아동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기본사회를 충남에서 실현하고, 충남형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혁신의 이익을 도민에게 돌려줄 사람입니다.
국민의힘이 막아선 행정통합의 미래, 민주당이 주저하는 과감한 개혁.
산업혁신, 기본사회, 민주분권의 선명한 비전,
기본소득당이 충남에서부터 해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를 민주당보다 더 과감하게 실현하겠습니다.
전상미와 함께, 충남도민의 내일을 바꾸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4] 기자회견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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