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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오합지졸 난장판 공천, 난파하는 국힘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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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3.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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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합지졸 난장판 공천, 난파하는 국힘의 현주소

국민의힘의 지선 공천 과정이 걷잡을 수 없는 혼돈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오세훈 시장을 붙잡기 위해 공천 일정을 통째로 연장한 데다, 뒷배가 아쉬운 오세훈 시장은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면서 당을 상대로 싸우는 선거를 하겠다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복귀하자마자 ‘윤어게인’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밀어주기에 나선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충북에서는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이후 ‘공천내정’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내정도 심각한 문제지만 여기에 반발하는 김영환 지사도 떳떳할 게 없습니다. 오송 참사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한 자인데다, 뇌물 혐의까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직 후보로 나선 것부터 후안무치인 이태원 참사 책임자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김영환 지사의 편을 들며 결연한 듯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대체 ‘절연 선언’은 왜 했고, 무엇을 반성했습니까? 지금 국민의힘에서 벌어지고 있는 ‘난장판 공천’은 국민의힘이 말했던 반성, 사과, 쇄신이 모두 빈 껍데기였음을 다시금 증명할 뿐입니다.

국민들이 보기에 이미 난파한 정당 안에서 권력과 자리를 놓고 벌이는 오합지졸 난투극이 따로 없습니다. 결국 피해자는 국민입니다. 


2026년 3월 18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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