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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지혜 대표 "방역을 위한 잠시 멈춤, 나눠야만 멈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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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20.11.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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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서면 발행


신지혜 대표, “멈추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역,

하지만 나눠야만 멈출 수 있어


8월 대유행 수준 넘은 확산세, ‘멈춤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역

집에 머물러도 삶은 멈추지 않아. 멈춤으로 인한 생계부담 모두가 나눠야

겨울철 코로나19 재확산은 예상했던 일. 전 국민 재난지원금 당장 논의해야


기본소득당 신지혜 상임대표가 서울시의 천만 시민 긴급 멈춤 기간선포를 두고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서울시가 천만 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선포했다. 이에 대해 기본소득당 신지혜 상임대표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역은 멈춤이며, 이로 인해 생기는 부담은 나눠야한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겨울철 코로나 재확산은 전 세계가 예상했던 일이며 이제 확실한 방역인 멈춤으로 국가적 위기를 견뎌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대표는 방역을 위해 멈춤을 택할 때, 늘 문제가 됐던 것은 생계라며 멈춤을 위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금 당장 논의하자고 주장했다.


이하는 신지혜 상임대표의 발언 원문


<멈춰야할 때, 멈추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역입니다. 하지만 나눠야만 멈출 수 있습니다.>

 

오늘 서울시가 연말까지를 천만 시민 긴급 멈춤 기간으로 선포했습니다. 지금의 확산세는 이미 8월 대유행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오직 사람을 통해서만 감염이 확산되는 만큼, 멈추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역입니다.

 

그렇다면 멈추는 것에 대한 부담 역시 모두가 함께 나눠야 합니다. 멈출 때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은 언제나 생계였습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동안 삶이 멈추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성공하기 위해서라도 전 국민 대상 재난지원금 논의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며칠 쉬어도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대안이 함께 제시되어야 멈출 수 있습니다.

 

3개월 만에 다시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게 됐습니다. 겨울철 코로나 재확산은 전 세계가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이제 확실한 방역인 멈춤으로 국가적 위기를 함께 힘을 모아 견뎌내야 할 때입니다. 멈춤을 위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금 당장 논의합시다.


2020년 11월 23일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신  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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