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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박은영 기본소득당 광산구 후보 개소식 성료…시민사회·지역주민 등 120여 명 모여 선거 승리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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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5.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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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5. 17. (일) 18:3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선본장 양지혜 010-5775-5529


신지혜·박은영 기본소득당 광산구 후보 개소식 성료… 

시민사회·지역주민 등 120여 명 모여 선거 승리 힘 모아


─ 기본소득당 호남 후보 총집결, 전남광주 농어민·사회연대경제·교육·과거사 분야 주요 인사 힘 모아

─ 용혜인 “호남 제1야당 포부로 8,000km 뛰어… 광산에서 이재명 개혁 견인한 기본소득당 선택해달라”

─ 신지혜 후보 “미래대안 갖춘 1987년생 청년 정치인… 젊은 광산을 닮은 기본소득당에 투자해달라”

─ 박은영 후보 “아동청소년 가장 많은 광산부터 교육기본소득 도입으로 아이가 잘 사는 동네 만들 것”


○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 및 박은영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특별시의회의원(광산구3) 후보의 개소식이 120여 명의 시민사회·지역주민의 참여 속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 이날 개소식에는 기본소득당 주요 인사 및 호남 후보들이 총 집결하여 힘을 보탰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겸 호남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복 기본소득당 호남공동선대위원장, 이승석·문미정·노서영·오준호 기본소득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위원, 문현철(북구1)·문지영(비례)·이옥범(비례)·편기석(함평)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김철호(임실)·서보석(비례) 전북도의원 후보가 참석했다. 


○ 전남광주 시민사회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 시민사회 인사들도 다수 참석했다. 이정일 전남광주사회연대경제포럼 공동대표, 이철갑 광주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겸 조선대학교 의대 교수, 김철환 농어촌기본소득전국연합 사무총장, 이준상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지부 지부장, 최완욱 광주인권지기활짝 대표, 박세천 지혜학교 교장, 문근아 징검다리배움터 늘품 교장, 서마리아 청소년공간 날다 교장, 김지모 대한민국청원경찰협의회 광주광역본부 회장, 김시운 광주공항공사지사 항공보안교관, 이형용 지리산문화권역연구소 소장(여순사건 유족)이 함께했으며, 5.18부상자회와 5.18공로자회에서도 방문하여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 이날 개소식의 축사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김영복 기본소득당 호남공동선대위원장, 이정일 전남주사회경제연대포럼 공동대표, 이철갑 광주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구본기 광주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 문근아 징검다리배움터 늘품 교장, 문현철 전남광주특별시의회의원(북구1) 후보가 맡아, 농어민 권리, 사회연대경제, 대안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소득당과 두 후보자의 기여를 강조하고 지지의 뜻을 밝혔다.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호남에서 제1야당이 되겠다는 포부로 당대표인 제가 광산구 신창동에 방도 얻었다”며 “한 달 동안 8000km를 달리며 호남 발전을 위해 뛰고 있다”고 밝혔다. 용 대표는 “기본소득당은 농어촌 기본소득 실현,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 이재명 정부의 개혁과제를 가장 앞장서 견인한 정당”이라며 “비주류 노무현과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신 광산과 호남의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힘으로 이번에는 기본소득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1987년생 청년 정치인으로 기본소득이라는 미래대안을 실현하기 위해 어떠한 도전도 마다하지 않았다”라며 “전국 일곱 번째로 젊고 미래산업의 잠재력이 풍부한 광산을 가장 닮은 후보”라고 호소했다. 신 후보는 “광주의 소득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청년고용률은 꼴찌에 가까운 현실은 민주당 수십 년 일당독점의 결과”라며 “이번 선거에서는 누가 광산의 미래를 열고 광주의 오월정신을 기본사회로 실현할 수 있는지 지켜봐달라”고 강조했다. 


○ 박은영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특별시의회의원(광산구3) 후보는 “5.18 민주주의 정신을 실현한 열사의 상당수가 청소년이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청소년의 삶에 무관심하다”며 “광주에서 가장 아동청소년이 많은 동네인 광산구에서 아동청소년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모든 아동청소년의 삶을 존중하고 지원하는 교육기본소득에서 시작해 아동이 잘 살 수 있는 광산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신지혜 후보와 박은영 후보는 본선 직전까지 정책 협약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연속적으로 진행하며, 광산구의 미래를 열기 위한 정책 경쟁에 몰두한다. 기본소득당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하며, 6·3 지방선거 당일까지 전남광주 전 후보 당선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참고1] 신지혜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원 후보 개소식 현장사진.

[참고2] 신지혜 후보자 및 박은영 후보자 프로필.

[참고3]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 연설문.

[참고4] 용혜인 대표 격려사 전문. 끝. 



[참고1] 개소식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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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2] 신지혜 후보자 및 박은영 후보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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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1987년생(만 38세)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기본소득당 정치개혁특별위원장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


전) 국무총리 산하 자문기구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

전) 이재명대통령후보 서울시당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전)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전)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도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정치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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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1982년생(만 43세)

전북 남원 출생

전북대학교 환경화학공학부 졸업


기본소득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동구지역위원장 겸임)

광주인권지기 활짝 상임활동가

광주대안교육협의회 간사

기본소득당 아동청소년기본소득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전)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광주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전)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전) 광주광역시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위원

전) 대안학교 ‘교육공간 오름’ 교사



[참고3]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 연설문


안녕하십니까, 기본소득당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 신지혜입니다.


6년 전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낯선 정당 기본소득당을 창당했습니다. 우리는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그 까다로운 정당법을 이겨내며 때로는 창당의 새로운 길을 열어내며 그 어렵다는 창당을 해냈습니다.


기본소득당을 알리고, 기본소득 실현을 앞당길 수만 있다면, 어떤 도전도 저는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창당 첫해에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에 출마했던 것, 서울시장 후보로 두 번이나 출마했던 것 모두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도전을 멈출 수 없었던 것은 더 많은 당원이 선거를 직접 경험하며 성장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기본소득당의 비전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당대표였던 제가 져야 했던 당연한 책임이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이후 4년 동안, 기본소득당의 대변인으로, 그리고 또 최고위원으로 당을 키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진보정당의 볼모지라 불리는 경남과 대구에서 당을 창당했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득표에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책도 썼습니다. 


당에서 지방선거를 한참 준비하는 와중에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주목도가 점점 높아졌습니다. 모든 정당이 재보궐선거를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당의 명운이 걸린 것처럼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우리 당이 전당적으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치러야 한다면, 어디일지 고민했습니다. AI 대전환을 준비해 온 유일한 진보정당임을 자부하는 우리 정당의 공약에 걸맞고, 주민 분들의 담대한 선택으로 기본소득 실현을 앞당길 곳이 어디일지 고민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이 3월 초에 당원들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집중 전략으로 채택했던, 호남·청년·기본소득 전략을 가장 실행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지 고민했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수록 답은 하나, 바로 광주 광산구 을이었습니다. 


광주 제조업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미래차 산업기반이 존재하는 곳. 산업혁신과 함께 혁신의 결실을 모두에게 배당이라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나누는 미래를 만들 잠재력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광산구였기 때문입니다.


광산구라면 해볼 수 있고, 해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당의 창당의 밑거름이었고, 늘 당의 과업을 함께 수행해주었던 광주시당과 함께라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후보로 나서기로 결심했습니다. 


결심하자마자 기본소득당답게 곧바로 정책개발에 몰두했습니다. 지방선거 정책은 거의 완성된 상태였지만, 지역구 후보로 나서는 만큼 진심으로 지역을 발전시킬 미래 비전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출마를 결심하고 2주 동안 당과 함께 골머리를 싸매며 공약 개발에 착수하여 1호 공약 산업혁신을 발표했습니다. 


선거 슬로건으로는 ‘광산을 닮은 미래정치’를 내걸었습니다. 처음에는 전국 일곱 번째로 젊은 도시가 광산구고, 저 역시 1987년생 젊은 후보라는 점만으로 광산을 닮았다고 말해도 될지 고민했습니다. 


이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준 것은 광산 주민들이었습니다.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주민 분들을 만나뵈며, 광산 주민 분들이 선도해온 주민자치의 열망과 재생에너지 전환 시도, 주민 간의 상호돌봄 등 다양한 노력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판자촌 청소년, 발달장애어린이와 함께하며 치열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온 저의 지난 삶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또한 언제나 개혁을 열망하며 새로운 진보정당을 키워주신 광산 주민 분들처럼, 저 역시 기본소득이라는 미래 대안을 실현하기 위해 담대한 도전을 반복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 기본소득당 신지혜야 말로 광산을 닮은, 광산의 미래를 담은 유일한 후보라고 말입니다. 

 

광주의 가구 평균 소득은 전국에 비해  10%나 낮습니다. 17개 광역시도 중에서 청년 고용률은 꼴찌에 가깝고, 고용된 청년 5명 중 1명은 불안정한 일자리에서 일합니다. 그래서청년 부채의 40%가 생활비 대출입니다. 


이러한 수치들을 확인하며, 수십 년간 일당독점한 민주당의 무능함과 안일함을 절감합니다. 광주 시민을 위해서라도 기본소득당이, 저 신지혜가 제대로 미래를 열어야겠다는 마음이 커집니다. 


존경하는 광산 주민께 부탁드립니다. 누가 광주의 오월 정신을 실천하며 살아왔는지 봐주십시오. 누가 광주의 오월 정신을 변화한 시대에 산업혁신 비전과 연결 지을 수 있는지 봐주십시오. 누가 광주의 오월 정신을 기본사회로 실현해 낼 수 있는지 봐주십시오. 


저는 진심의 힘을 믿습니다. 애정을 품고 광산 주민 분들을 만나며, 광산의 미래에 대해 진심을 다해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진심이 제대로 가닿을 수 있도록, 광산 주민 분들께서 광산구의 미래를 여는 용감하고 담대한 선택을 해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많이 힘을 보태주십시오. 그 힘 모아 당선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 힘 모아 기본소득 호남시대로 보답하겠습니다. 호남도 잘 사는 시대, 호남의 기본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고4] 용혜인 대표 격려사 전문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대표 국회의원 용혜인입니다.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젊은 미래도시, 광주 광산을 바꿀 두 후보 신지혜, 박은영의 광산미래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 용혜인은 3주 전 신지혜 후보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번 광산을 보궐선거에서 신지혜는 결코 혼자 광주에 오는 게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기본소득당 모두가 함께 올 것이고, 저는 물론 광주시의원 후보들이 함께 오고, 호남 전역에서 뛰고 있는 후보들이 함께 올 것이고, 또 기본소득당의 호남 제1야당 진출을 기다리는 당원들과 함께 올 것이라고 약속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그 모든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당선, 또 전남광주에서 첫 기본소득당 지방의원 배출에 당의 총력을 다하겠다는 그 결의와 희망으로 자리해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광산에서, 호남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반드시 이겨내겠다는 각오로 모였습니다.


저는 오늘 묻고 싶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가장 믿음직하게 함께 이끌 정당이 어디입니까.

민주당이 주저할 때 앞장섰고, 진보정당이 망설일 때 선명한 대안을 제시한 정당이 어디입니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생명안전기본법,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쇄빙선으로 나선 정당이 어디입니까.


기본소득당이 해왔습니다.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왔습니다.


다른 정당들이 민주당 동생 경쟁할 때, 우리는 전남광주 대도약 공약을 착실하게 내놓았습니다.

당대표부터 평당원까지 전남광주 전역을 발에 땀 나도록 뛰어다녔습니다.


그런 정당이야말로, 당당하게 민주당을 견제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진보정당을 이곳 광산에서 자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기본소득당은 작습니다. 그러나 강합니다. 잘합니다.


제조업 위기로 시민 소득이 줄고, AI 전환기 청년과 고용이 위기인 이곳 광산에 우리만이 확실한 대안으로 나섰습니다. 젊고 담대한 미래가 바로 기본소득당이라는 자신감과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제는 더 아래로, 더 바쁘게, 더 많은 이들과 광산구민들의 손으로, 마음으로 다가갑시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조금씩 도와주신다면, 결코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호남은 언제나 더 민주적이고, 더 개혁적인 선택을 해왔습니다.

이번에 그 선택은 바로 기본소득당이 될 것입니다.


신지혜가 광산을 국회의원으로, 박은영이 광주시의원으로 당선되는 것. 그것이 호남 진보정치가 새로운 쇄빙선을 얻는 순간입니다.


기본소득당 후보 모두, 당원 모두 광산에서 호남에서 끝까지 함께 힘차게 뜁시다. 당대표인 저부터 앞장서 그 길을 열어내겠습니다.


6월에는 6번, 기본소득당! 반드시 선거승리 이뤄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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