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본소득당 신지혜, 임문영 선거사무소 앞 현수막 게첩 “이재명의 AI전략가? 광산 위한 전략은 공공투자 시민배당”
페이지 정보
첨부파일
본문
배포: 2026. 5. 26. (화) 14:0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선본장 양지혜 010-5775-5529
─ 신지혜 “임문영 표 AI공약 실망… 다같이 잘 사는 광주 아닌 특정 기업이 독점하는 광주될 것”
─ 신지혜 “주민 소득 높이고 성장동력 만드는 공공투자 시민배당 필요… 내일 토론회서 입장 밝혀야”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26일,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 “광산을 위한 AI전략은 공공투자 시민배당”이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게첩했다. 임문영 후보는 벽보, 현수막 등 선거홍보물에 ‘이재명의 AI전략가’를 슬로건으로 쓰고 있다.
신지혜 후보는 SNS 게시글을 통해 “기본소득 없는 AI 발전이 이재명 정부의 AI전략이냐”며 “이재명의 AI전략가라면 공공투자 시민배당과 같은 담대한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현수막 게첩 취지를 밝혔다.
신지혜 후보는 임문영 후보의 AI 공약을 두고 “미래산업의 성과를 주민소득으로 연계할 방안도, 산업전환에 따른 노동자 직무전환의 체계적 지원도 부족하다”며 “이대로면 다같이 잘사는 광주가 아닌 특정 기업이 산업 투자의 이익을 독점하는 광주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분배에 대한 철학 없는 AI 전략은 누구나 짠다”며 “이재명 정부의 AI전략가라면 AI 공공투자가 광산구 주민 소득을 늘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담대한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공공투자 시민배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은 공공투자 시민배당의 취지와 동일한 ‘K-엔비디아’ 구상을 밝혔으나 민주당은 이를 당론으로도 만들지 못하고 있다”며 “임문영 후보도 민생개혁을 망설이는 민주당 후보로 안주하겠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일 있을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방송토론회에서 광산구 주민을 위한 AI 전략을 숙고해 발표하기를 바란다”며 “무엇이 광산을 위한 전략인지 알 수 있도록 선거사무소 앞에 현수막도 달아두었다”고 당부했다.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방송토론회는 2026년 5월 27일 광주KBS를 통해 송출된다. 초청후보자(임문영·안태욱·배수진)는 14시 10분부터 80분간 생중계 토론 형식으로, 비초청 후보자(전주연·신지혜·구본기)는 15시 30분부터 30분간 녹화방송 연설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청후보자 토론회의 토론주제는 △광산구 관내 산단들의 AI 미래산업 연계 및 개발방안 △시민 안전 강화 방안이며, 신지혜 후보 또한 비초청 후보자 연설에서 토론주제를 포함한 정책 대안을 연설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신지혜 후보는 공정한 정책경쟁을 위해 광산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비초청 후보자 토론회 개최를 요구했으나, 광산구선거방송토론회의 반려로 불발되었다.
한편, 신지혜 후보는 4월 30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1호 공약 ‘광산구 산업혁신’을 발표했다. 신지혜 후보의 광산구 산업혁신 공약은 △공공투자 시민배당(산업혁신 이익공유제) △군공항 이전부지 AI거점활용 △미래차‧반도체 산업혁신 △산업전환공사 설립 및 최저임금 인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1]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SNS 게시글 전문.
[참고2]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현수막 게첩 현장사진.
[별첨]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1호 공약 ‘광산구 산업혁신’ 발표문 전문.
https://blog.naver.com/87shinghye/224270638555 끝.
[참고1]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SNS 게시글 전문.
https://www.facebook.com/share/p/1asXd1TJMq/
《이재명의 AI전략가라는 임문영 후보에게 묻습니다》
임문영 후보가 광주를 AI의 심장으로 만들겠다 합니다. 저와 기본소득당은 이미 한 달 전부터 광산구 산업혁신의 비전을 제시해온 만큼, 반가운 마음으로 임문영 후보의 공약을 살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망스럽습니다. 미래산업 성과를 주민소득으로 연계할 방안도, 산업전환에 따른 노동자의 직무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려는 노력도 없습니다.
이대로라면 다같이 잘 사는 광주가 아니라, 특정 기업이 산업 투자의 이익을 독점하는 광주가 됩니다. 기술 발전이 주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게 아니라, 변두리로 밀려나게 할 우려가 큽니다.
이재명 정부의 AI전략가라는 임문영 후보에게 묻습니다. 기본소득 없는 AI 발전이 이재명 정부의 AI전략입니까? 기업에만 투자한다고, 광산구 주민들이 '강남만큼' 잘 살 수 있습니까?
분배에 대한 철학 없는 AI전략은 누구나 짭니다. 국민의힘 안태욱 후보도 'AI첨단투자선도지구 선정'을 내걸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AI전략가라면, AI 공공투자가 광산구 주민의 소득을 늘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담대한 전략을 제시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의 답은 공공투자 시민배당입니다. 공공이 미래산업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그 결실을 시민에게 기본소득으로 배당하자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이던 시기에 이미 공공투자 시민배당의 취지와 동일한 'K-엔비디아' 구상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 구상을 구체화하고 실현해 나갈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당론으로조차 만들지 못했습니다. 임문영 후보 역시 민생개혁을 망설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안주하겠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내일이면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방송토론회입니다. 토론회의 첫번째 주제는 '광산구 산단의 AI 미래산업 연계 및 개발방안'입니다. 임문영 후보가 이날 토론회에서 광산구 주민을 위한 AI 전략을 제대로 숙고해 발표하기 바랍니다.
무엇이 광산을 위한 AI전략인지 아실 수 있도록, 선거사무소 앞에 현수막도 달아 두었습니다.
[참고2]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현수막 게첩 현장사진

당원가입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