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반박] 창당 때부터 ‘용혜인 부부당’... 관련 (26.9.2,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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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반박] 창당 때부터 ‘용혜인 부부당’... 관련 (26.9.2, 조선일보)
*기사링크 : https://v.daum.net/v/20260902164548022
기사 주요 내용에 대한 기본소득당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 “2일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2020년 1월 19일 기본소득당이 창당되고 3일 뒤 열린 첫 회의에서 남편 박씨를 당 사무총장에 직접 임명했다. 기본소득당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날 ‘회의 결과 공지’를 보면, 회의 참석자는 용 후보자, 참관인은 남편 박씨뿐이었다. 기본소득당은 대부분의 회의 결과 공지에 참석자, 참관인 명단을 기록했는데, 2명뿐인 경우는 드물다.”
▶ 기본소득당은 2019년 9월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5개 시도당 창당 후 2020년 1월 창당대회를 열어 창당을 완료했습니다.
▶ 창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용혜인 후보자가 당직을 인선해야 당헌에 따라 회의 성원이 정해지는 것은 상식적인 일입니다. 따라서 창당 후 첫 상무위원회 성원은 용혜인 의원이 유일했고, 사무총장으로 임명 추천하는 인사가 회의를 참관한 것입니다.
▶ 사무총장을 전국운영위원회가 인준해야 당대표와 사무총장이 함께 일할 당직자를 임명하는 것이 상식적이며, 이 날 회의 안건이 사무총장 임명의 건과 제1차 전국운영원회 소집의 건 등 2개 안건밖에 없었기 때문에 회의 참석자와 참관인 역시 2명일 뿐입니다.
□ “기본소득당 당헌은 사무총장을 상임대표가 임명하되, 전국운영위원회가 인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0년 2월 1일 진행된 두번째 회의에서 남편 박씨의 임명에 대한 인준이 이뤄졌는데 용 후보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 결과를 보면 당시 참석자는 서울, 경기, 대전, 광주, 전북 등 7개 지역 위원들과 용 후보자 부부 등 총 9명이었다. 참관인도 5명 있었다. 조지연 의원 측은 “초대 상임대표인 용 후보자 결정에 지역위원들이 반대하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창당 후 처음으로 열린 전국운영위원회는 회의 성원인 5개 시도당 창당지역위원장 및 2곳의 창당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 기본소득당은 2019년 9월부터 각 지역 창당준비위원장 인선 등 긴밀히 논의하며 창당을 완료했고, 이 과정에서 사무총장 인선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조지연 의원 측의 설명은 억지 상상에 불과합니다.
▶ 이 회의에서 사무총장 인준뿐만 아니라, 당규 제정 및 21대 총선 기본계획 심의 등 창당 후 첫 선거를 준비하는 등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 "조지연 의원은 “다른 당원도 없는 자리에서 용 후보자가 당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남편을 임명하는 행태는 전형적인 ‘가족 밀실 정치’”
▶ 기본소득당의 회의 결과는 조지연 의원도 찾아보실 수 있듯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며 민주적인 당 운영을 위해 지금껏 노력해 왔다는 것을 다시금 말씀드립니다.
▶ 용 후보자와 배우자는 창당 이전부터 같은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정치적 동료였습니다. 기본소득당 창당에 함께 나선 이들 모두 용 후보자 배우자의 능력에 따라 신뢰하며 동료로서 함께 일을 해왔다는 것을 재차 말씀드립니다.
2026년 9월 3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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