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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반박] 기본소득당 ‘가족 셀프 인사’ 의혹 관련 (2026.9.11,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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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9.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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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반박] 기본소득당 ‘가족 셀프 인사’ 의혹 관련 (2026.9.11, 한국일보)

*기사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91015490004073?did=NA


기사 주요 내용에 대한 기본소득당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A씨에 대한 중앙당 당직 인사발령 안건이 심의·보고됐다. 이 회의에는 당 사무를 총괄하는 핵심 당직자 B씨가 배석했다. 두 사람은 부부 관계로, 배우자가 다른 배우자의 인사 안건 논의에 참여한 것이다. A씨는 이날 인사발령됐다. 당직자 C씨와 지도부 소속 D씨 부부 역시 유사한 과정을 거쳤다.”


▶ 당 사무를 총괄하는 주요 당직자와 최고위원이 최고위원회의에 참석·배석하는 것은 당헌·당규에 따른 통상적인 절차입니다. 심지어 ‘보고 안건’인 당직자 인선을 두고 마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회의에 참석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악의적인 왜곡 보도입니다.


□ “이 밖에도 의원실 보좌진과 당직 라인 전반에 걸쳐 혈연 관계인 인사들이 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 기본소득당은 일하지 않는 자에게 자리를 챙겨줄 만큼 여유 있는 정당도 아니며, 민주적 운영을 중요시하는 정당입니다. 이에 당직자는 역할에 맞는 능력에 따라 채용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지극히 사생활에 해당하는 부분을 호도해 헌법에도 보장된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보도가 이루어진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 “앞서 기본소득당은 용 후보자가 상임대표 시절이던 2020년 1월, 당 창당 사흘 만에 배우자인 박기홍 당시 사무총장(현 최고위원)을 임명하는 안건을 홀로 의결하며 ‘가족정당’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 이미 보도반박을 발행하여 충분히 소명한 사안임에도 ‘논란’이라는 명목으로 왜곡 보도를 지속하는 행태에 자중을 촉구합니다. 창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용혜인 의원이 당직을 인선해야 당헌에 따라 회의 성원이 정해지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며, 임명 이후 전국운영위원회의 인준 과정까지 당헌·당규에 따라 진행했다는 사실을 재차 말씀드립니다. 

당시 발행된 보도반박을 첨부합니다. 

[보도반박] 창당 때부터 ‘용혜인 부부당’... 관련 (26.9.2, 조선일보)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537


2026년 9월 11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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