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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페미] 차별을 끊고 평등을 잇는 평등한끼 집회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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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본소득당 작성일 : 2022.04.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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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페미는 국회 앞에서 열린 <차별을 끊고 평등을 잇는 2022 릴레이 단식행동 평등한끼>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출마선언을 마치자마자 달려온 신지혜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와 윤김진서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함께해주셨는데요! 함께 피켓을 들고, 갓 뽑은 깃발을 휘날리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래에 노서영 베이직페미 위원장의 발언 일부를 공유드립니다.


"어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페이스북에 “사람마다 혐오를 규정하는 기준은 다르다”고 쓰셨더라고요. 자신의 발언 속 단어나 표현들이 어떻게 혐오표현이냐고 물으면서요. 그런데 혐오표현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한 표현을 기계적으로 거르는 것보다, 위계가 전제된 상황에서 쓰인다는 점과 그것이 해당 개인·집단에 대한 기존의 차별과 편견을 강화한다는 해악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 혐오와 차별에 대해 제대로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는 이 나라, 정치인이라면 혐오의 기준이 천차만별이라며 대꾸할 게 아니라 차별과 혐오를 규정조차 못해 정치인이 혐오를 남발하고도 잘못을 모르는 이 상황을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공적 선언조차 포기하는 국가에서 무엇이 살아남을지 걱정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차별을 말할 때, 모든 개인이 차별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시정하고 차별에 저항함으로써 비로소 더 나은 사회로 나아 갈 수 있다고 아직 믿습니다. 사회적 합의를 이루라고 뽑아놓은 정치인들이 사회적 합의를 핑계로 쭈뼛거리지 말고 제 몫의 일을 하도록, 차별금지법 제정을 향한 길에 기본소득당 베이직페미도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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