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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당] 이번 여름, 치맥 대신 N맥 페스티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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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본소득당 작성일 : 2022.06.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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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대신, N맥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기자회견 현장에 차려진 제사상. 위패에는 "2022.06.30. 사라져간 모든 존재들에게"라고 쓰여있다. 

피켓을 들고 있는 치맥 대신, N맥 기자회견 참가자들. 박스를 재활용한 피켓에는 닭의 사진, 그림 등과 함께 "순간의 즐거움, 사라진 삶", "아무도 죽지 않는 페스티벌" 등이 적혀있다. 

이번 여름, 치맥 대신 N맥 페스티벌에서 만나요🍺

대구 기본소득당은 오늘 대구 치맥 페스티벌 개최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신원호 대구 기본소득당 위원장과 나루 당원이 함께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대구·경북 지역에서 도살된 닭의 수는 4155만 마리입니다.

이는 지난해 대구 총 인구인 241만 명의 17배가 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한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수많은 죽음을 외면하는 축제는 더 이상 ‘축제’일 수 없을 것입니다. 

펜데믹과 기후위기 시대의 축제는 이전과는 달라야 합니다.


대구 기본소득당은 시대에 역행하는 ‘치맥 페스티벌’의 개최를 반대하며

다른 생명을 존중하는 “N맥 페스티벌”을 공동주최합니다.

공장식 축산을 성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시민들의 바람을 담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오늘 기자회견 현수막은 지난 기본소득당 지방선거 폐현수막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정치를 계속 고민하고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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