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본부&서울시당] 전국환경노동조합 정책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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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진보연합 노동본부와 전국환경노동조합은 환경기초시설 노동자의 권익 개선을 위한 정책 협약을 맺었습니다.
서울 노원자원회수시설에서 진행된 정책협약식에 최승현 새진보연합 중앙선거대책본부 노동본부장과 노서영 서울시당 상임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생활폐기물소각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음식물폐기물처리시설, 재활용선별시설,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은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가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탁업체가 중간에 임금을 착복하거나 각종 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노동환경이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의 법률을 위반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정부의 '민간위탁시설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이 존재함에도 환경기초시설의 운영에 노동자가 참여할 수 없고, 환경부의 환경기초시설 지침 또한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새진보연합은 제22대 국회에서 환경기초시설을 공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현장노동자에게 직접노무비가 100% 지급되도록 하며, 각 가이드라인과 지침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환대해주신 전국환경노동조합 위원장님과 각 지부 위원장,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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