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본문 바로가기

행사소식

아동청소년 기본소득 국회투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기본소득당 작성일 : 2025.11.26 14:56

본문


어제 국회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바로 서로의 손을 잡고 찾아온 어린이와 청소년, 양육자, 교육자 시민 여러분이었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국회가 어린이·청소년의 삶과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아동청소년 기본소득만큼은 꼭 당사자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방식으로

설계하고 실현해 나가고자 했습니다.


그런 고민을 담아 준비한 자리가

바로 <2025 아동청소년기본소득 국회투어> 였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신에게 30만원이 생기면 어떻게 쓰고 싶은지 가족과 함께 토론했고,

청소년들은 그 돈이 생기면 어떤 꿈을 펼쳐보고 싶은지 진솔하게 들려주었습니다.


“못했던 양궁, 테니스를 해보고 싶다”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계속 미뤄왔는데, 마음 편하게 친구들과 놀 수 있을 것 같다”

“가고 싶었던 가수의 콘서트도 가보고, 남는 건 저축하고 싶다”


단지 30만 원이 주어진다는 상상만으로도,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특히 청소년 시기는 가정형편에 따른 격차와 위화감을

점점 더 크게 체감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동청소년 기본소득은 청소년이 마주하는 박탈감과 좌절을 줄이고,

망설임 없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제도입니다.

그렇기에 아동청소년 기본소득은 청소년 시기 전체를 아우르는

만 17세까지 확대되어야 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더욱 씩씩하게 성장하고

양육자의 어깨는 한결 가벼워질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기본소득 실현에 끝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어제 우리가 함께 꿈꿨던 미래가 현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푸르른 가을날 직접 국회를 찾아와 귀중한 이야기를 전해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 한마음 한뜻으로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대안교육연대, 세이브더칠드런, 행복한교육학부모회, 한국아동권리학회,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청소년정책연대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Total 271건 1 페이지

검색


당원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