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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20대 IT 청년’ 노치혜 후보 부산시의원 출마 “부산형 기본소득으로 보통 시민의 삶 변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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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3.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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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3. 4. (수)

보도: 배포 즉시

담당: 노치혜 부산시의원 후보 010-2643-7056


기본소득당, ‘20대 IT 청년’ 노치혜 후보 부산시의원 출마 

“부산형 기본소득으로 보통 시민의 삶 변화 만든다”


- 기본소득당, 부산시의원 후보로 20대 IT 산업 종사자 노치혜 기본소득당 여성위원장 출마

- ‘AI 수도 부산 완성’ 숙련공 동행 전환·부산형 시민배당·부산형 청년타운 등 공약 


○ 기본소득당 노치혜 여성위원장이 4일(수)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의회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노 후보는 “AI 수도 부산의 첫 번째 시의원이자 일당백 시의원”으로 “산업혁신의 성과를 부산형 기본소득 정책으로 보통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 노 후보는 디지털자산·블록체인 업계에서 일해온 20대 IT 산업 종사자로 현재 논스파운데이션 엔지니어로 청년 창업가 코리빙 공간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IT 산업 현장과 청년 생태계를 연결해오고 있다. 또한, 기본소득당 여성위원장으로 ICT 산업 내 여성인력 처우 개선, AI 딥페이크 및 디지털 성범죄 규제 등 여성·기술 정책을 공론화해왔다.


○ 노 후보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부산은 수도권 바깥에서 가장 큰 산업 기반, 가장 많은 인구, 가장 빠른 청년 유출 세 가지가 공존하는 AI 시대를 가장 절실하게 대비해야 하는 도시”라고 평가하며 “부산의 로봇·피지컬AI 대전환이 소수의 이익이 아닌 보통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노 후보는 현업 IT 종사자로 일해온 경력과 부산에서 로보틱스·피지컬AI 청년 종사자 청년타운 사업을 기획·추진한 경험을 강점으로 ‘AI 수도 부산 완성’을 기치로 ▲숙련공 동행 AI 전환 모델 ▲부산형 시민배당 기금 ▲부산형 청년타운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산업혁신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와 부가가치를 공공이 주도하고,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이어 노 후보는 “기본소득당은 창당부터 AI 대전환 시대에 줄곧 대비해온 유일한 정당”이라며 “AI 수도 부산의 완성으로 부산시민의 소득을 높이고, 노동자를 지키고, 청년을 돌아오게 만들도록 기본소득당과 함께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참고1] 노치혜 부산시의회의원 후보 출마선언문 전문.

[참고2] 노치혜 부산시의회의원 후보 프로필. 

[참고3] 노치혜 부산시의회의원 후보 출마 선언 기자회견 사진


끝.



[참고1] 노치혜 부산시의회의원 후보 출마선언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AI 수도 부산의 첫 번째 시의원, 기본소득당 부산광역시의회 비례대표 출마 예정자 노치혜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리더들이 한 목소리로 기본소득을 말하고 있습니다. 샘 올트만은 “AI가 만들어내는 부를 모든 시민에게 나눠야 한다”고, 일론 머스크는 “보편적 기본소득은 필연적”이라고 말합니다. AI가 코드를 짜고, 공장을 최적화하고, 물류를 자동화하는 일은 이미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본소득은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과제입니다.


저는 이 과제를 부산에서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부산은 인구 300만의 제2의 도시, 가덕신공항과 항만, 산업단지와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2030 청년들은 “결국 서울로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고, 공단의 4050 노동자들에게는 로봇의 일자리 위협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도권 바깥에서 가장 큰 산업 기반, 가장 많은 인구, 가장 빠른 청년 유출. 이 세 가지가 공존하는 부산이야말로, AI 시대의 전환을 가장 먼저, 가장 절실하게 준비해야 하는 도시입니다.


첫째, 부산의 산업 기반을 AI 로보틱스 시대에 맞게 전환합시다.

1960년대 사상공단부터, 녹산국가산단, 신평·장림 산업단지까지. 부산시도 서부산스마트밸리, 사상스마트시티 재생사업 등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발 더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의 스마트 제조는 공정에 센서를 달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단계입니다. 테슬라 옵티머스, 피규어AI,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로봇이 사람의 노동을 직접 대체하는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전환의 핵심은 데이터입니다. 로봇이 사람처럼 일하려면, 사람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데이터로 알아야 합니다. 부산 공단에서 수십 년간 쌓인 숙련공의 작업 노하우가 바로 로보틱스 시대의 가장 귀중한 자산입니다. 숙련 노동자의 작업 방식을 액션 데이터로 축적하고, 스타트업·지역 대학과 연계해 로보틱스 기업을 적극 육성합시다. 이후 숙련 노동자와 기업이 수익을 나누는 ‘숙련공 동행 전환 모델’을 부산에서 먼저 시작합시다.


둘째, 산업 전환의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기본소득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산업이 전환되면 부가가치는 올라갑니다. 문제는 그 성과가 소수의 테크 기업에게만 집중되는 것입니다. 부산의 미래산업펀드, 에코델타시티,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공공 투자 성과가 시민에게 환류되는 원칙을 세우고, 전환 기업의 추가 이익 일부가 ‘부산형 시민배당 기금’으로 쌓이는 구조를 의회에서 공론화하겠습니다.


더불어 부산시 보유 공공 토지를 매각이 아닌 기업 대상 장기 공공임대 방식으로 운용하여, 기관 평가를 의식한 단기적 매각 수익이 아닌 안정적 임대 수익이 해마다 시민배당 기금으로 쌓이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10년, 20년 긴 시계열로 시 재정을 바라보며, 산업 전환과 기본소득을 하나의 정책 축으로 묶겠습니다.


셋째, 청년이 모이고 머무는 부산형 청년 타운을 만들겠습니다.

산업을 전환하고 성과를 나눠도, 사람이 모이지 않으면 도시는 살아나지 않습니다.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는 이유는 임금만이 아닙니다. 함께 성장할 동료, 새로운 기회를 만날 네트워크, 일과 삶을 함께 설계할 환경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청년 창업가를 위한 코리빙 공간을 직접 기획·운영해왔으며, 부산에서 로보틱스·피지컬 AI 산업과 연계된 타운 사업을 기획하고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일하고, 살고, 즐기는 것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청년 거점. 관광도시의 이점과 산업 기반을 연결해, 글로벌 원격 근무자·솔로프리너·디지털 노마드들이 부산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울·경 행정 통합, 이제는 결의해야 합니다. 부산·울산·경남은 조선, 자동차, 항만·물류로 이미 하나의 산업 권역입니다. 분절된 산업 정책이 하나로 묶이고, 이를 바탕으로 제조 역량과 AI기술이 결합한다면, 부울경은 한국의 제조업 일등에서, 세계의 제조업의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을 것입니다. 부·울·경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미래 전략입니다. 부산광역시의회에서 이 논의의 물꼬를 트겠습니다.


부산에서 시작합시다.


AI 시대는 이미 와 있습니다. 기본소득당 부산 비례대표 한 석. 숫자로만 보면 작은 의석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이 한 석으로 일당백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저 노치혜는  디지털자산·블록체인 업계에서 인센티브 구조가 산업과 사람의 선택을 어떻게 바꾸는지 현장에서 경험한 IT 산업 종사자입니다. 기본소득당 여성위원장으로 주거, 평등, 시민의 일상을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산업·디지털 의제가 보통 시민의 삶과 이어지는 정치, 사람 냄새가 나는 마을 공동체를 청년 타운에서 만들어가겠습니다.


부산을 떠날지 고민하는 청년과, 현장에서 이 도시를 지탱해 온 노동자와 자영업자, 새로운 기회를 찾아 이 도시에 올 사람들과 함께 부산의 다음 10년을 설계하겠습니다.


AI 수도 부산의 첫 번째 시의원이 될 기본소득당 부산광역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노치혜,

여러분과 함께 부산에서부터 새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사회 계약을 써 나가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2] 노치혜 부산시의회의원 후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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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혜


1997년 출생 (만 28세)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기본소득당 여성위원장

논스파운데이션 엔지니어

전) 빗썸코리아 사업기획

전)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사업기획

도서 「디지털자산 시대가 온다」 공동저자



[참고3] 노치혜 부산시의회의원 후보 출마 선언 기자회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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