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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 까보니 ‘극우영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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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3.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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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 까보니 ‘극우영입위원장’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이 발표한 국민의힘 청년영입인재들의 면면이 가관입니다. 리박스쿨과 공모하더니 이젠 극우 청년 영입에 앞장서는 조정훈 의원, 그야말로 ‘극우영입위원장’입니다.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이 이끄는 ‘신전대협’은 이승만 전 대통령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탄생시키고 지킨 분’이라고 찬양하며 기념 사업을 진행하고, 친일부역자 백선엽 장군의 시민 분향소를 설치하여 추모하는 등 친일·독재 미화 활동을 일삼아온 극렬 극우 대학생 단체입니다.


이범석 의장은 신전대협을 통해 부정선거론을 내세우며 선관위 관계자를 고발하고,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이후 내란공범 한덕수에게 공개적으로 출마 요청을 보내는 황당한 작태에도 앞장서왔습니다.


또 다른 청년 영입인재 이호석 한국다문화정책연구소 대표는 이범석 의장과 마찬가지로 ‘윤어게인’ 고성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우파 청년’으로서의 가치관을 뽐낸 전적도 있습니다.


김철규 전 한동대 총학생회장 또한 ‘동성애를 인정하는 법안을 발의한 의원’이 한동대에서 강의를 하게 둘 수 없다며 성소수자 차별에 앞장서는 시위를 벌였던 혐오주의자입니다.


조정훈 의원은 “다음 발표 때는 더 젊게 00년생을 발표할까도 생각 중”이라던데, 조 의원이 데려올 00년생 인재 역시 나이만 더 어린 ‘어나더 극우’일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영입할 인재가 ‘윤어게인’밖에 없는 현실만 유권자들에게 보여줄 뿐입니다.


결국 국민의힘이 표방하는 ‘청년정당’은 나이만 젊지 새로울 것 없는 윤어게인 ‘극우청년정당’에 불과합니다. 극우영입위원장의 극우 청년 영입은 보수의 회복이 아니라 보수의 고착, 보수의 몰락입니다.


2026년 3월 5일
기본소득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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