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기본소득당, 호남 광역의원 후보 3인 출마 선언 “호남 진보정치 쇄신, 새로운 쇄빙선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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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3. 6. (금)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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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호남 광역의원 후보 3인 출마 선언
“호남 진보정치 쇄신, 새로운 쇄빙선 되겠다”
- 문지영·박은영·김철호, 기본소득당 전남·광주·전북도당 위원장 일제히 광역의원 출마 선언
- 용혜인 대표 양일간 전 일정 동행… ‘호남 집중 전략’ 청사진 발표 예정
○ 기본소득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본격적인 호남 진출을 위해 10일(화)~11일(수) 양일간 광주·전남·전북 광역의회의원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연달아 개최한다.
○ 용혜인 기본소득당 당대표는 양일간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포함한 전 일정에 직접 동행하며 ‘호남 선거’를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용 대표는 “차세대 진보정당으로 호남 진보정치 쇄신의 새로운 쇄빙선이 되겠다”고 밝히며 기본소득당의 호남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 기본소득당 호남 광역의원 후보로는 문지영 전남도당 위원장이 전남광주특별시의원(비례대표), 박은영 광주시당 위원장이 전남광주특별시의원(광주동구 제2선거구), 김철호 전북도당 위원장이 전북특별자치도의원(임실군 선거구)으로 출마를 선언한다.
○ 문지영 출마예정자는 전남 영암 출신으로 20년간 목포 시민사회에서 활동해온 베테랑 시민활동가로 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전국화를 위해 전남을 중심으로 폭넓은 활동을 벌이고 있다. 문 출마예정자는 “통합특별시 내 농어촌기본소득 조기 확대 및 활성화 정책, 행정통합 후 농어촌 불이익 해소 방안을 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박은영 출마예정자는 광주 대안학교 교사 출신 인권활동가로 광주대안교육협의회 간사, 광주인권지기 활짝 상임활동가,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등을 지내며 교육소외계층과 청년·청소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박 출마예정자는 “그간 경험을 살려 행정통합 이후 불거질 교육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통합특별시 전체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김철호 출마예정자는 임실 출신으로 20여년간 IT 경영 및 도시개발 기획자로 일하다 고향으로 귀농해 임실군귀농귀촌협의회 회장, 이재명 선대위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김 출마예정자는 “농어촌기본소득 도내 확대, 새만금 산업혁신 이익공유제 도입, 귀농귀촌 정책 패러다임 전환 등 전북 농어촌 소멸위기 해결에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후보 출마 기자회견은 순서대로 ▲문지영 출마예정자 10일(화) 10시30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 ▲박은영 출마예정자 10일(화) 13시30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 ▲김철호 출마예정자 11일(수) 11시 임실군의회 브리핑룸에서 진행한다.
○ 앞서 용혜인 대표는 2월 광주를 방문하여 ‘3대 호남 비전’으로 ▲전남광주 통합 완수 ▲기본소득 수도 완성 ▲호남 진보정치 쇄신을 발표한 바 있다. ‘책임지는 야당’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달성을 견인하면서, 호남의 민주당 일당 독점에 균열을 내는 차세대 진보정당으로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 한편, 용 대표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기본소득당의 ‘호남 집중 전략’의 청사진을 함께 밝힐 예정이다. 용 대표는 “문지영·박은영·김철호 세 후보를 시작으로 호남 광역·기초의원 후보를 공격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호남 시민들이 기본소득당을 차세대 진보주자로 믿고 지지할 수 있도록 당대표로서 몸소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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