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대표, 해남 솔라시도 찾아 AI·에너지 인프라 현장 점검 “재생에너지 이익, 전남 서부권 주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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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4. 22. (수) 09:0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당대표 비서실장 양다혜 010-5624-5529
용혜인 대표, 해남 솔라시도 찾아 AI·에너지 인프라 현장 점검
“재생에너지 이익, 전남 서부권 주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야”
─ 국가AI컴퓨팅센터·ESS·RE100 산단 현장 집중 점검…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사각지대 해소 논의
─ 해상풍력 개발 촉구·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 초당적 입법 지원 약속
○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호남선대위원장)와 문지영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자가 4월 21일(화) 오후 3시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해 전남도·해남군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시찰했다. 솔라시도는 해남·영암 일대에 조성 중인 AI·에너지 미래도시로, 삼성SDS 컨소시엄의 국가AI컴퓨팅센터·데이터센터·RE100 특화산단 조성 등이 추진되며 전남 서부권 산업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 용 대표는 솔라시도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전망대·태양광발전소·태양의정원 등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국가AI컴퓨팅센터·데이터센터파크 조성 예정지와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설 등 에너지 인프라 현장도 점검했다. 용 대표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 호남 대도약 1호 공약 발표 때부터 솔라시도를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며 “전남이 재생에너지 생산지이자 AI 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오늘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문제가 집중 논의됐다. 솔라시도 반경 15km 이내에 5.4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이 계획돼 있으나, 발전시설이 산이면·마산면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나머지 12개 면 주민들은 이익공유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용 대표는 “재생에너지 이익이 특정 지역에만 돌아가면 지역 간 위화감이 생길 수 있다”며 “열두 개 면을 포함한 해남군 전체 주민이 개발 이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방안을 해남군·특별시와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전 군민이 참여하는 군민 제한 펀드 조례를 이미 제정했으며, 내년 상반기 해남군 주식회사 설립을 통해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 해상풍력 개발 지연 문제도 지적됐다. 해남군 일대 해상풍력 잠재력은 약 12GW에 달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 없는 상황으로, 용 대표는 “AI데이터센터와 RE100 산단이 성공하려면 태양광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해상풍력으로의 전환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전남광주특별시 차원의 해상풍력 확대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 전남도 측은 특별법 제정 지연으로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재생에너지·분산형 전력망·용수 등 기반시설 적기 구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초당적 입법 지원에 앞장서 달라는 건의했다. 용 대표는 조속한 법안 통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초당적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용 대표는 이날 청취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5월 중 전남 서부권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용 대표는 “솔라시도는 재생에너지·AI·데이터 산업이 집적된 전남 서부권 발전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 잠재력이 전남광주 시민 모두의 것이 될 수 있도록 기본소득당이 정책적/제도적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행사 사진은 구글드라이브(아래 링크)에 게시될 예정이오니 취재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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