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신지혜, 어린이날 앞두고 광주 양육자와 만남… 돌봄 격차 해소·교육기본소득 필요성 등 현장 목소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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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5. 4. (월) 14:3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선본장 양지혜 010-5775-5529
기본소득당 신지혜, 어린이날 앞두고 광주 양육자와 만남…
돌봄 격차 해소·교육기본소득 필요성 등 현장 목소리 들어
─ 용혜인 중앙선대위원장·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와 함께 양육자·청소년 현안 청취 간담회
─ 꿈드리미카드 용처 제한으로 ‘쓸 곳 없다’는 지적에… 신지혜 “교육기본소득 도입 추진할 것”
○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광주 양육자들을 만나, 양육·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만남에는 양육자 5명과 청소년 1명이 함께했으며, 용혜인 기본소득당 중앙선대위원장과 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광산구제3선거구)가 참석했다.
○ 기본소득당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지선 맞춤 공약 3호 ‘노키즈존 제로’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후 광주시의회 1층 로비에서 양육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양육자들은 아동돌봄 분산 및 질 저하, 꿈드림카드 용처 제한 문제 등을 주된 양육·교육 현안으로 꼽았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 돌봄이 분산되어 있고 센터별 격차가 크다”며 “특히 급식·간식비 등 아동 개인에게 드는 비용이 지원되지 않아 경제적 부담이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 간담회에 참석한 아동청소년은 “아동청소년에게 가장 급한 것은 밥 문제”라며 “시간이 없고 돈이 없어서 밥을 못 먹는 청소년이 많다. 모든 학생이 삼각김밥이나 라면이라도 사먹을 수 있는 돈을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광역시는 중·고등학생에게 연간 60~100만원 교육 바우처(꿈드리 카드)를 지원하고 있으나, 교육 관련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한 상황이다.
○ 신지혜 후보는 “청소년기에 친구들과 밥을 먹고 관계 맺는 것도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편의점, 식당 등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교육기본소득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후보 역시 “출마 당시 교육기본소득을 1호 공약으로 발표한 만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혜인 위원장은 “적어도 급식·간식비 같은 아이들이 먹는 문제만큼은 시 차원에서 균등하게 지원해야 한다”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20조 예산이 확충되는 만큼 기존 아동복지 예산을 확대할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용 위원장은 “기본소득당은 아동청소년 기본소득 입법, ‘노키즈존’ 폐지 공론화 등 아동친화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양육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외에도 간담회에서는 ▲돌봄 프로그램 지원 편차 해소 ▲돌봄종사자 처우 및 고용 안정 ▲부모교육 체계화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제시되었다.
○ 한편, 기본소득당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지선 맞춤공약 3호 ‘노키즈존 제로’를 발표한 바 있다.. 노키즈존 철폐를 위한 실효적인 로드맵을 담은 ‘노키즈존 제로 조례’ 제정으로 ▲공공시설 노키즈존 전면 금지 ▲민간 사업장 예스키즈존 전환 지원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법률 제·개정으로 노키즈존 전면 폐지 ▲모든 아동의 15분 놀이접근권 보장까지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참고] 신지혜 후보 광주 양육자와 만남 현장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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