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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기본소득당의 당원으로 살아가는가"_ 대구 당원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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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본소득당 작성일 : 2024.10.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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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대구에서 당원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대구에서 크고 작은 행사를 많이 치렀지만, 막상 당원들끼리 얼굴을 맞대며 함께 이야기를 나눌 자리가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열기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맞이하는 자리임에도 다들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2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대구의 획일화된 정치지형 속에서, 왜 나는 다른 지향을 지키며 기본소득당의 당원으로 살아가는가'였습니다. 다소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였지만 다들 마음 속에 맺힌 게 많았는지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로부터 배척당하는 것은 물론, 마음놓고 일할 자유를 침해당한 경험까지… 때로는 비슷한 경험에 동감하고, 때로는 그 아픔에 속상해하며 이야기가 줄줄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인상적인 순간이 많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모임 마무리에 나온 것이었습니다. '이 모임이 대구에서 상처 받으며 살고 있는 우리에게 안식처가 되면 좋겠다'는 한 당원의 이야기에, 그 자리에 모인 모두가 공감했어요.


이 날 참석해주신 모든 당원이 앞으로의 모임에도 참여할 것이라 약속해주셨습니다. 인커밍 읽기부터 오늘과 같은 고충 나누기까지, 여러 주제로 이루어질 앞으로의 대구시당 당원모임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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