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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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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남광주시당 작성일 : 2026.10.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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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화) '광주글로벌모터스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에서부터 22일(목) '광주글로벌모터스 조정·중재 권고안'이 나올 때까지, 신지혜 전남광주시당 위원장, 박은영 부위원장, 문현철 사무처장이 GGM 노동자들과의 연대에 함께 했습니다.


관련해서 신지혜 위원장의 SNS 글을 공유합니다.



《상생의 기본, GGM 노동자 노동3권 보장》


지난 20일, 시민사회와 함께 전남광주시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어제 21일 기자회견에서도 이번 국정감사에서 GGM 문제 해결에 대한 전남광주시의 의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전남광주 국정감사가 열린 오늘, GGM 노동자들과 함께했습니다.


GGM은 대한민국 1호 상생형 일자리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3권은 GGM 노동자에게도 당연히 주어져야 합니다. 상생은 노동자의 권리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 권리 위에서 함께 길을 찾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식농성이 어느덧 11일차를 맞았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건강이 악화되는 모습이 눈으로도 보여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조정중재 권고안을 내놓았습니다. 노동조합은 오늘, 노동조합의 입장에서는 부족한 안이지만 새로운 상생의 길을 열기 위해 중재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단체교섭이 완료될 때까지 단식농성은 이어가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GGM 경영진이 답할 차례입니다. 상생의 기본은 노동3권 보장이라는 것을, 교섭 테이블에서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목숨을 건 단식을 하루빨리 중단하기 위해서라도 GGM은 성실히 교섭에 나서주십시오.


기본소득당은 지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GGM 노동자들과 정책협약을 맺었습니다. 그 약속이 온전히 이행될 때까지, 기본소득당은 언제까지나 GGM 노동자들과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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