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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광주동구 출마 “교육기본소득으로 광주 청소년 삶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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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보국 작성일 : 2026.03.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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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2026. 3. 10.(화) 16:00

보도: 배포 즉시

담당: 광주시당위원장 박은영 010-5678-1559


기본소득당 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광주동구 출마 

“교육기본소득으로 광주 청소년 삶 바꾸겠다”


- 박은영 예비후보, 광주 19년 대안학교 교사·인권활동가 출신… ‘교육기본소득’ 핵심 공약

- 용혜인 대표, 당 ‘호남 집중 전략’ 전격 발표… “후보 출마하는 광주 동구에 호남선대위 사무소 연다”


○ 기본소득당 광주시당 위원장 박은영(43)이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광주동구 제2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함께해 박은영 예비후보를 직접 소개하고,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기본소득당의 호남 집중 전략을 발표했다.


○ 박은영 예비후보는 전북 남원 출생으로 스물다섯 이후 19년을 광주에서 살아온 대안교사 출신 인권활동가다. 광주대안교육협의회 간사, 광주인권지기 활짝 상임활동가,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등을 지냈다. 기본소득당 광주시당 위원장으로서 아동청소년기본소득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 박 예비후보는 대안학교 교사로서 입시 경쟁에서 밀려나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교육 현장을 지켜왔다. 일찍 일터로 나간 청소년들의 노동권을 지키기 위해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와 배달노동자 안전·노동환경 개선 조례를 시민사회와 함께 만들어냈다.


○ 박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지난 2022년 광주 지방선거 투표율은 37.7%로 전국 최저였다. 청년들은 고향을 떠나고, 남은 시민들은 지방정치에 기대를 잃어가고 있다”며 “광주의 청소년과 청년의 목소리를 지방정치 한가운데로 가져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 이어 “민주당 일당 독점 38년 동안 광주 청소년·청년의 목소리는 지방정치에서 번번이 외면받아 왔다. 차세대 진보정당 기본소득당이 광주 진보정치에 새 물길을 틔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 동구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첫 번째 시의원으로 반드시 당선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박 예비후보는 광주 청소년·청년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기 위해 전남에서 시행 중인 학생교육수당을 광주 전역으로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한 교육기본소득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특별시 내 대학 네트워크로 산업 연계성을 강화한 지역혁신캠퍼스 조성과 광주 청년일경험드림 사업 범위와 대상을 확대한 광주형 청년유급인턴십 도입을 함께 내세웠다.


○ 그 외에도 ▲AI·에너지 산업혁신과 시민배당 ▲청년·소상공인 상가 공공장기임대 ▲차별금지조례 제정 등 산업혁신 이익공유와 문화·인권 광주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이날 박은영 예비후보를 “교실에서, 거리에서, 광장에서 늘 광주 청소년·청년 곁에 있었던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기본소득당의 지방선거 ‘호남 집중 전략’을 공개 발표했다. 


○ 용혜인 대표는 “3월 말 중앙선대위 설치와 함께 즉시 호남선대위를 설치하고 제가 직접 호남 선대위원장을 맡겠다”며 “박은영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광주 동구에 호남선대위 사무소를 설치하고 전남·광주·전북 호남 전역을 발로 뛰며 후보들을 직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도위원장 3명의 광역의원 출마를 시작으로 광역·기초의원 후보를 공격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 기본소득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호남 지방의원을 반드시 배출해 차세대 진보정당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 한편, 박은영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 직후 오후 3시 30분 철학인문학 대안학교인 지혜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참고1] 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예비후보(광주동구제2선거구) 프로필.

[참고2] 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예비후보 출마선언문.

[참고3] 용혜인 대표 발언문.

[참고4] 기자회견 현장 사진.


끝.



[참고1] 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예비후보(광주동구제2선거구)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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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1982년생(만 43세)

전북 남원 출생

전북대학교 환경화학공학부 졸업


기본소득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동구지역위원장 겸임)

광주인권지기 활짝 상임활동가

광주대안교육협의회 간사

기본소득당 아동청소년기본소득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전)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광주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전)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전) 광주광역시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위원

전) 대안학교 ‘교육공간 오름’ 교사



[참고2] 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예비후보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여러분, 동구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광주시당 위원장 박은영입니다.


저는 오늘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시의원으로 광주 정치 1번지 동구제2선거구 출마를 선언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가장 큰 자원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 광주는 청년을 잃고 있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 광주 투표율은 37.7%, 전국 최저였습니다. 청년들은 고향을 떠나고, 남은 시민들은 지방정치에 기대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배경입니다.


저는 광주에서 19년을 살아온 대안학교 교사 출신 인권활동가입니다. 서른이 되던 해, 입시 중심의 경쟁교육을 거부하고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학교는 떠났지만 배움에 대한 의지와 새로운 삶의 가치를 가진 청소년들이었습니다.


그 청소년들과 함께하다 보니, 일찍 독립해 일하는 청소년들의 노동 현실이 보였습니다.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아르바이트노동조합 활동을 했고,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학교밖청소년과 청년노동자들과 함께하며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와 배달노동자 안전·노동환경 개선 조례를 만들어냈습니다. 제도권 밖의 청소년들이 겪는 교육불평등 문제에 대응하며 제도를 바꾸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남았습니다. 개개인을 도울 수는 있어도,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구조적 불평등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갈수록 빠르게 일자리의 형태는 바뀌고, 일하는 사람의 자리는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그 고민의 끝에서 기본소득을 만났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맞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고 결단했습니다.


입시교육의 승자로 지역을 떠나는 일등이 아니라, 지역을 지키며 공동체의 미래를 고민하는 존재들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자원입니다. 광주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자신만의 꿈에 도전하며 지역에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시의원에 도전합니다. 네 가지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금 전남에서 시행 중인 학생교육수당을 전남에 이어 광주 전역으로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한 교육기본소득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지급연령 또한 18세까지 특별시내 모든 아동청소년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으로 목표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의 대학을 네트워크로 묶어 ‘지역혁신캠퍼스’를 조성하겠습니다. 이를 AI·반도체·재생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기술이전·창업 허브로 만들겠습니다. 이공계뿐 아니라 인문학·철학·사회과학 분야의 연구 기반도 함께 강화해, 기술 전환 시대에 맞는 사회적 비전을 준비하겠습니다.

아울러, 광주형 청년유급인턴십을 도입해 청년이 광주에서 경력을 쌓고 머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지금 시행 중인 청년일경험드림 사업의 범위•대상을 확대하고 산업혁신의 현장에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연결하겠습니다.


둘째, AI·에너지 수도 전남광주특별시의 산업혁신을 지원하고, 그 결실을 시민배당으로 이끌겠습니다.


해남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AI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습니다. 2035년까지 62.5GW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최대 RE100 산업 권역으로 만들고 광역 통합 에너지공사를 설립하겠습니다. 이 결실을 모든 특별시민이 누리도록 태양광·해상풍력 발전 수익과 산업혁신이익의 공유기금으로 조성해 시민배당으로 나누겠습니다. 일자리가 사라지는 시대에 기본소득당이 앞장서 대비하겠습니다.


셋째, 전남광주특별시의 문화자산을 활용해 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만들겠습니다.


전남광주는 맛과 멋의 고장입니다. 미식과 예술이라는 문화자산을 연결해 관광도시로 키우겠습니다. 지자체 소유의 활용 가능한 공간을 예술인을 비롯한 시민을 위한 전시·공연·창작 공간으로 만들고, 지역의 공실 상가를 매입해 청년과 소상공인에게 장기 계약하여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겠습니다. 지역 예술인의 활동과 남도미식, 창의적인 청년 가게들을 연결해 예술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어 지역 상권을 되살리겠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여 코로나와 내란 사태를 버티며 영업을 이어가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넷째, 인권조례 제정으로 전남광주를 민주주의와 인권 도시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차별금지조례와 생활동반자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하여 차별을 바로 잡겠습니다.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의료정책, 복지정책, 주거정책 등 각종 지원 정책에서 생활동반자관계 또한 결혼가정에 준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대중교통 완전공영제와 함께 장애인과 고령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상버스 도입률을 100%로 상향하고, 이동편의 시설 설치 의무 대상을 모든 대중교통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전남광주특별시장의 막대한 권한을 견제할 장치를 제도화하고, 시민들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주민발안제가 실효성을 갖도록 재정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남광주특별시민 여러분.


광주는 그 이름만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상징입니다. 그러나 오늘 광주의 정치를 솔직하게 들여다보면 어떻습니까. 민주당 일당 독점, 고인물 정치 일색으로 청소년과 청년의 목소리는 지방정치에서 번번이 외면받아 왔습니다. 흐르지 못한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민주당이 미처 가지 못한 곳. 대안학교 교실, 배달 노동자의 현장, 차별로 고통받는 시민들 곁. 그곳에 기본소득당은 늘 먼저 가 있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그러나 민주당이 못 하는 것을 기본소득당이 전남광주에서 해내겠습니다.


저 박은영은 19년간 광주 청소년·청년 곁에서 일해온 사람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차별없는 교육권 보장을 위해 살아온 사람, 청소년 청년노동자들과 함께 노동법 사각지대의 노동자 권리를 위해 싸워온 사람, 기본소득당을 창당하고 광주시당을 이끌어온 사람입니다. 차세대 진보정당 기본소득당이 광주에 새 물길을 내는 데, 저보다 더 준비된 사람은 없다고 자신합니다.


3·1운동에 앞장섰고 광주학생항일운동으로 독립운동의 불씨를 되살렸던 이들, 80년 5월 마지막까지 도청을 지킨 이들. 그 이름은 ‘청소년’입니다.


광주의 청소년이 새 역사를 썼듯이,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번째 시의회에서 젊은 정당, 기본소득당이 광주 진보정치의 새 페이지를 열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기본소득특별시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3] 용혜인 대표 발언문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자리를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대표 용혜인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광주동구제2선거구 예비후보로 나서는 박은영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월 13일, 저는 광주를 찾아 기본소득당의 3대 호남 비전을 약속드렸습니다.

‘전남광주 통합 완수, 기본소득 수도 완성, 호남 진보정치 쇄신’ 바로 이 세 가지입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그 약속이 현실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이 발의를 주도하고,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 끝까지 끈질기게 챙겼습니다. 

아쉬움도 남습니다.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의 원칙이 온전히 담기지 못했고, 광주시민의 삶을 위협할 독소조항도 모두 막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겠다 했고, 실제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후속조치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도 차질 없이 지급되었습니다.

곡성과 순창 주민들의 손에 기본소득이 쥐어졌습니다. 무주에서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자체 재원으로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호남에서 기본소득은 이미 현실입니다. AI·에너지 혁신으로 대도약을 앞두고 있는 광주도 이제 기본소득 정책을 준비해야 합니다.


말만 하는 진보정당이 아니라, 약속한 것을 해내는 유능한 강소정당.

기본소득당이 지금, 호남에 필요한 차세대 진보정당임을 스스로 입증해내고 있습니다.

3대 비전 중 두 가지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호남의 진보정치의 쇄신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출마를 선언하는 박은영 예비후보가 바로 그 쇄신의 주자입니다.


박은영 예비후보는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지만, 스물다섯에 광주에 왔습니다.

청년 박은영은 광주를 한 번도 떠나지 않고 광주의 어제와 오늘을 함께 살아왔습니다.


그 19년 동안 박은영 예비후보가 함께한 것은, 광주의 청소년들·청년들이었습니다.

대안학교 교사로서 입시 경쟁에서 밀려나 학교를 떠난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는 교육을 실천했습니다. 

일찍 일터로 나간 청소년들의 노동권을 지키기 위해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으로 뛰었습니다. 제도권 밖 청소년들을 위해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와 배달노동자 지원 조례를 시민사회와 함께 만들어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 광주동구의 첫 번째 시의원으로 필요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광주의 청소년과 청년의 현실을 몸으로 알고, 그들의 언어로 정책을 만들고 미래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교실에서, 거리에서, 광장에서 박은영 예비후보는 늘 광주 청소년·청년 곁에 있었습니다.

기본소득당이 말하는 기본사회, 누구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앞장서 실현해온 사람이 바로 박은영 예비후보입니다.


AI·에너지 산업혁신 광주, 청년이 돌아오는 광주, 문화와 인권의 광주.

기본소득당의 호남 3대 비전을 담아 박은영 예비후보가 약속한 이 공약을 광주시민과 완성해나가겠습니다. 


저 용혜인은 박은영 예비후보야말로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광주동구의 첫 번째 시의원이 되어야 할 인물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오늘 저는 2월의 약속에 한 가지를 더 보태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호남 진보정치 쇄신을 달성하고, 탄탄한 기반의 진보적 전국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호남 집중 전략’을 가동하겠습니다.


3월 말 중앙선대위 설치와 함께 즉시 호남선대위를 설치하고, 당대표인 제가 직접 호남 선대위원장을 맡겠습니다. 박은영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광주 정치 1번지 동구에 선대위 사무소를 설치하고, 전남·광주·전북 호남 전역을 발로 뛰며 직접 후보들을 지원하겠습니다.


행정통합 이후 호남을 발전시킬 기본소득당의 특화 정책공약을 내실 있게 준비해 발표하고, 이번 시도위원장 3명의 광역의원 출마를 시작으로 기본소득당의 광역·기초의원 후보를 공격적으로 발굴하겠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기본소득당이 호남 진보정치의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 잡겠습니다.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입니다.

1980년 5월, 국가폭력 앞에서도 서로의 끼니를 챙기고 피를 나누며 대동세상을 구현한 도시입니다. 그 민주주의의 도시, 광주에서 오늘 우리가 직시해야 할 현실이 있습니다.

지난 2022년 광주 지방선거 투표율은 37.7%, 전국 최저였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낸 도시의 시민들이, 지방정치에는 기대를 잃어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왜입니까. 민주당 일당 독점체제가 38년 동안 이어지면서, 견제와 경쟁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광주시민의 삶에 닿는 진보정치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다가오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으로 그 독점은 더욱 굳어질 것입니다.

호남 진보정치의 다양성은 더 좁아질 것이고, 기본소득처럼 민주당이 주저하는 의제는 의회에서 더 힘을 잃게 됩니다.

광주가 민주주의의 도시라면, 그 민주주의는 한 정당의 권력 독점을 넘어서야만 합니다.


기본소득당이 호남 진보정치의 새로운 쇄빙선으로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기본소득당은 이재명 정부를 함께 출범시키고, 그 국정과제를 책임 있게 실현해온 믿을만한 차세대 진보정당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농어촌을 살리겠다는 의지, 기본소득으로 AI 대전환의 미래를 준비하는 길에 기본소득당은 앞장서왔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미처 가지 못한 곳, 대안학교 교실과 청소년 노동 현장처럼 광주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진짜로 필요로 하는 곳곳에 기본소득당이 먼저 가 있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그러나 민주당이 못 하는 것을 지금껏 그래왔듯 기본소득당이 하겠습니다.


차세대 진보정당 기본소득당이 광주에 새 물길을 내겠습니다.


광주의 청소년과 19년을 함께 살아온 사람,

교실에서 기본사회를 먼저 실천해온 사람,

전남광주특별시의회에서 그 실천을 제도로 꽃피울 사람.


광주 진보정치의 새 물길을 틔울 박은영 예비후보와 함께, 기본소득당이 광주의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고4] 기자회견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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