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전국환경노동조합 정책협약 체결, 환경기초시설 공공성과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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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안전위원회 │ 배포: 2026. 4. 17. (금) 15:00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사무처장 홍종민 010-2449-4736
기본소득당-전국환경노동조합 정책협약 체결,
환경기초시설 공공성과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협력하기로
─ 환경기초시설 공공성 및 국가책임 강화, 고용안정 및 민간위탁 구조 개선 등 포함
─ 용혜인 중앙선대위원장, “참사를 걱정하며 출근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관리체계 강화할 것”
○ 기본소득당과 전국환경노동조합은 4월 16일(목) 오후 6시, 남양주시 은행나무연수원에서 환경기초시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현장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 기본소득당은 그동안 전국환경노동조합의 현장 투쟁에 연대해 왔다. 특히, 지난주 열린 ‘울산하수처리시설 상습 화재 규탄 기자회견’에 기본소득당 최승현 최고위원이 참여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당시 최승현 위원장은 “아리셀,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참사들로부터 반복 화재가 참사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배워 현장 안전 중심의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울산시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한 바 있다.
○ 정책협약식에서 용혜인 중앙선대위원장은 “이번 정책협약서는 6년간의 연대의 연장선이며, 현장노동자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겠다는 약속”이라며, “특히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비롯한 참사를 잊지 않고, 다시는 참사를 걱정하면서 출근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양측은 이날 맺은 ▲환경기초시설 공공성 및 국가책임 강화 ▲고용안정 및 민간위탁 구조 개선 ▲지속가능한 환경서비스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정책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6.3 지방선거는 물론 향후 입법 활동에서도 굳건한 협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기본소득당-전국환경노동조합 정책협약식 개요>
❍ 제목: 기본소득당-전국환경노동조합 정책협약식
❍ 일시: 2026년 4월 16일(목) 오후 6시
❍ 장소: 남양주시 수동면 은행나무연수원
❍ 참석: 용혜인 기본소득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최승현 기본소득당 노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김혁 기본소득당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박진덕 전국환경노동조합 위원장
이재식 전국환경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참고1] 정책협약서.
[참고2] 용혜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 모두발언.
[참고3] 정책협약식 현장 사진. 끝.
[참고1] 정책협약서

[참고2] 용혜인 중앙선거대책위원장 모두발언
안녕하십니까, 기본소득당 대표 용혜인입니다.
오늘 전국환경노동조합 동지들과 다시 한번 정책협약을 맺게 되어 무척 뜻깊습니다.
우리 기본소득당과 전국환경노동조합이 땀 흘리며 연대해 온 시간이 어느덧 6년째입니다.
우리는 지난 선거들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책협약을 맺으며,
환경기초시설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권리 보장을 위해 굳건히 발맞춰 왔습니다.
이러한 끈끈한 연대는 최근 ‘울산하수처리시설 상습화재 규탄 기자회견’으로 이어졌습니다.
일하는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노동 환경 앞에서,
우리는 언제나처럼 함께 분노하고 한목소리로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맺는 이 정책협약서는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이 정책협약서는 현장노동자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겠다는 우리의 약속입니다.
환경기초시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온당하게 대접받을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슴 아팠던 최근의 화재 참사들을 잊지 않고,
다시는 참사를 걱정하며 출근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바로잡겠습니다.
모든 환경기초시설 노동자분들이 마음 편히,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할 수 있는 그날까지
기본소득당은 늘 여러분 곁에서 든든한 벗이 되겠습니다.
지난 6년의 진심을 담아, 앞으로도 변함없이 실천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투쟁!
[참고3] 정책협약식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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