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대학생·청년네트워크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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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장애인권대학생·청년네트워크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장애인권대학생·청년네트워크는 장애 차별을 부수는 대학생·청년들이 모여 장애 청년의 현실을 가시화하고 관련 제도개선 활동을 이어온 단체입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상균, 정호진 새진보연합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노서영 서울시당 상임위원장이 함께했습니다.
장애인권대학생·청년네트워크에서 제안해주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청년 장애인 정책집은 크게 교육권, 문화권, 고용권, 주거권, 기타권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장애인 고등교육 지원센터의 조속한 설립 및 운영체계 발표, 청년장애인 자문단 위촉을 통한 현장 참여 보장을 첫 번째 정책으로 소개해주셨는데요. 대학 내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비정규·불안정 노동이 지속되고 있고, 학교별 편차가 매우 큰 점, 또 장애인 고등교육지원센터 운영비가 책정되었으나 예산이 줄고 있는데다 운영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짚어주셨습니다. 또, 대부분의 영화관과 공연장에서 장애인석을 적게는 0석, 많아야 4석 마련해두고 그마저도 스크린 바로 앞에 배치하고 있어 장애인석 비율 상향 조정 및 좌석 구역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해주셨습니다.
그밖에도 청년장애인 1인가구는 늘고 있는데 장애인 청년을 위한 세대는 마련되어 있지 않아 사회적 관심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과, 국립대 20곳 중 장애학생의 재난 대응 가이드라인 또는 훈련이 진행 중인 곳이 단 한 곳도 없다는 것도 주거권과 기타권 영역에서 지적해주셨습니다. 새진보연합은 장애인권대학생·청년네트워크가 제시한 모든 정책의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며 22대 국회에서도 연대해나갈 것을 약속드렸습니다. 내방해주신 장애인권대학생·청년네트워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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